경북도, 하반기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지원 접수
- 상반기 700억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 300억원 풀어
2011년도에 총 700억원을 융자지원을 하였으나 기업의 수요가 많아 2012년도에는 300억원을 증액하여 총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지만 상반기 이미 700억원을 지원하여 연간 70%를 소진하였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은 경상북도 내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창업기업이나 기존 기업의 생산시설 현대화 등 기업구조개선을 위한 자금을 시중금리보다 낮은 우대금리(4.3%)로 융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 주요업종은 제조업(창업기업 및 제조업 전업률이 30%이상인 기업 포함),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체이며 기업의 기술성, 재무건전성,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기업 당 최대 융자금액은 11억원으로 시설자금 8억, 시설투자와 연계한 기업경영 운전자금 3억원이며 상환기간은 시설자금 8년(3년 거치 5년 상환), 운전자금 3년(1년 거치 2년 상환)이며, 기타 자금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기업지원/중소기업정보, 게시물 67항)을 참고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054-470-855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에 의하면, “금년에는 기업 신용도에 따라 금리 편차가 커서 상대적 차별을 느껴왔던 기업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기업에게 동일한 저금리(4.3%)로 융자지원 하여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하반기 융자규모가 300억원으로 제한된 만큼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 예상되므로 창업 및 기업 환경개선에 필요한 자금 융자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접수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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