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재생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창조적 아이디어 도출
- 향후 광주시 근린재생형사업과 접목해 사업추진
이번 공모전에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거주 외국인 누구나 다 응모할 수 있으며, 광주시 도심 내의 노후된 주거·상업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마을단위 재생사업인 창조(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공·폐가를 활용한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공장·학교 이전적지 및 유휴지 활용방안, 도심 골목길과 푸른길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 참가자가 포괄적이며 자유롭게 도시재생사업의 범위를 적용토록 확대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사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해 구도심 활성화와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특화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심재생과 문화와 삶이 공존하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 주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구 동명3구역 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총 49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아주대학교 대학원 건축학부 김예림·이진영씨의 Urban Awakening(도시를 일깨우자)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2012년도 도심재생사업(동명동 주민커뮤니센터 건립공사, 사업비 15억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아이디어 공모전은 광주광역시홈페이지(http://www.gwangju.go.kr)와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홈페이지(http://gjkira.kira.or.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8월 31일까지 e-mail로 등록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9월3일부터 4일까지이며,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우수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대상 500만원, 우수상(2점)은 각 200만원, 특선(5점)은 각 50만원을, 가작(10점)과 입선(다수)에게는 기념품을 수여한다.
당선작은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조·희망마을 만들기, 레인보우 프로젝트, 거점 확산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근린(가까운 이웃) 재생형 사업과 접목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이욱현 도시디자인국장은 “시민들의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참여의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사회·행정 거버넌스가 조직되어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과
박용
062-613-4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