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성화고 취업지원 주관사업자에 ‘한국표준협회’ 선정

- 기업현장 연수 프로그램, 인식개선 설명회, 기업현장견학 등 진행 예정

수원--(뉴스와이어)--한국표준협회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특성화고생 취업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일 기업현장 연수사업 주관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특성화고생 취업지원을 위한 주관사업자로 한국표준협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표준협회는 기업 현장 연수 프로그램, 인식개선 설명회, 기업현장견학 등을 진행하게 된다.

기업현장연수 프로그램은 현장밀착형 인력양성을 위한 기업현장연수와 기업현장 견학 등을 통해 취업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7월 중순부터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2,6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특성화고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지난 3월말 도 교육청, 중소기업청, 기업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앞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의 공조를 통한 성공적인 고졸 취업지원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형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함은 물론 선취업 후진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우수한 인력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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