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국내 100대 기업이 바라본 2012년 하반기 경영 여건’
Ⅰ. 하반기 국내외 경제 전망
1. 세계 경제 전망
(하반기 세계 경제 둔화 우려) 국내 주요 기업들은 하반기에 유로존 재정위기, 중국 경제 경착륙, 미국 경제 정체 등으로 세계 경제가 둔화될 것으로 인식. 고유가와 환율 전쟁 가열도 세계 경제의 불안요인으로 보고 있음
2012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불안 요인의 상존으로 3.0∼3.4%를 기록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지난해말 조사에서는 3.5∼3.9%를 기록할 것이라는 응답이 49.3%에 달했으나, 유럽 재정위기 등의 영향으로 20.2%로 비중이 크게 하락하고, 이보다 낮은 3.0∼3.4%를 전망한 비중이 51.2%로 다수를 차지
한편, 2012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3.0%미만을 기록할 것이라는 응답도 지난 조사에서는 9.0%에 불과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7.4%를 기록하여 세계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
중국 경제의 성장도 둔화되어 7%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
- 2012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7.5∼7.9%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전체 응답기업 중 42.9%를 차지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중국 경제가 8.0%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응답이 지난 조사에서는 82%에 달했으나 이번에는 50%로 중국 경제성장률 하락에 대한 우려가 증대
미국 경제는 성장과 하락을 반복하며 전반적으로 정체될 것이라는 응답이 66.7%로 가장 많았음
- 미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응답이 31.0%로 뒤를 이음
2012년 하반기 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불안요인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39.5%) 중국 경제의 경착륙(19.7%)인 것으로 나타남
- 이외에 미국경제 더블딥(11.5%), 고유가 지속(7.6%), 환율 전쟁 가열(7.6%), 자원전쟁 증대(6.4%) 등의 순으로 나타남
2. 국내 경제 전망
(하반기 경제 전망) 유럽 재정위기와 가계부채 문제는 하반기 국내 경제 성장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이며, 중국 경기 둔화 및 부동산 경기 침체 등도 여전히 불안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음
다수의 기업은 2012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3.0∼3.4%로 전망
- 지난 조사에서 2012년 국내 경제성장률을 3.5∼3.9%로 응답한 비율이 40.3%로 다수를 차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6.7%로 비중이 하락하고, 반면 성장률을 3.0∼3.4%로 전망한 비율이 56.0%로 가장 많았음
하반기에 기업이 감당할 만한 원/달러 환율 수준은 1,050원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26.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 한편, 원/달러 환율 1,000원, 950원, 900원까지도 감당할 수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각각 17.7%, 6.3%, 8.9%를 차지
하반기에 해당 업종에서 내수시장 규모가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기업이 42.0%로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냄
- 해당 업종의 내수시장 규모가 1∼10% 축소될 것이라는 의견은 27.2%, 11~19% 축소될 것이라는 견해도 6.2%를 차지하여 내수시장이 축소될 것이라는 견해가 33.4%를 기록
- 반면 내수시장 규모가 1∼10%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은 23.5%, 11~19% 확대될 것이라는 견해는 1.2%로 내수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견해는 전체 24.7%
하반기에 우려되는 요인으로는 ‘유럽 경기침체’가 36.3%로 가장 높고, ‘가계 부채 증가’가 18.1%로 두 번째로 높았음
- 이 외에 ‘중국 경기 둔화’가 15.6%, ‘부동산 경기 침체’가 11.3%, ‘유가 상승’이 8.1%로 뒤를 이음
3. 국내 주요 정책 과제
(상반기 정부 정책) 상반기에 정부가 취한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은 ‘금융 완화 정책’이 30.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국제 공조’ 26.5%, ‘신속한 재정 확대’ 22.1%로 나타남. 이외에 감세 정책(10.3%), 물가 안정 대책(5.1%), 고용 정책(3.7%), 전세 대책(0.7%),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0.7%)의 순으로 응답자의 비중이 컸음
(하반기 정부 정책 초점) 하반기 정부 정책의 중점은 ‘내수 부양’과 ‘규제 완화’가 각각 21.1%, 19.3%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다음으로는 ‘투자 활성화’와 ‘부동산 활성화’가 14.9%, 8.1%의 비중을 나타냄. 이외에 외환시장 안정(7.5%), 물가 안정(6.8%), 수출 지원(6.2%), 고용 개선(5.6%) 등의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음
Ⅱ. 하반기 기업경영 여건과 사업 계획
1. 하반기 기업 경영 여건 전망
(원/달러 환율은 1,100~1,200원대) 하반기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1,100~1,200원 미만’이 77.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1,000~1,100원 미만’이 11.9%, ‘1,200원∼1,300원 미만’이 10.7%로 나타남. 한편, ‘1,000원 미만’, ‘1,300원~1,400원 미만’, ‘1,400원 이상’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이 없었음
(유가는 배럴 당 100~120 달러 선) 하반기 국제유가는 ‘100~120달러 미만’이 45.2%로 나타나 가장 많은 응답 비중을 보였으며, ‘100달러 미만‘이라고 응답한 기업들도 52.4%에 이름. 80∼90달러 미만은 10.7%, 90∼100달러 미만은 41.7%로 100달러 미만으로 응답한 기업은 52.4%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3~4% 미만) 3년 만기 회사채 AA- 금리는 ‘3~4% 미만’으로 보는 기업들이 85.7%에 달했고, ‘4~5% 미만’은 13.1%로 나타남
(하반기 자금 사정은 악화) 한편 하반기 자금 사정에 대해서는 ‘상반기보다 악화될 것 같다‘라고 응답한 기업들의 비중이 50.6%를 차지. 하반기 자금 사정이 ‘다소 악화될 것 같다’고 보는 기업은 49.4%, ‘크게 나빠질 것 같다’고 보는 기업들은 1.2%의 비중을 나타냄. 한편, ‘2011년과 비슷할 것이다’이라고 응답한 기업들의 비중이 34.9%를 나타냈고,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14.5%를 기록
2. 상반기 경영 실적 평가와 하반기 계획
(상반기 경영 성과는 예상 수준 혹은 그 이하) 매출, 이익 등 상반기 경영성과에 대해서는 응답 기업들의 92.8%가 예상 수준이거나 예상에 못 미친 것으로 평가. 상반기 경영 성과를 ‘예상 수준이다’로 응답한 기업 비중은 50.0%, ‘예상에 다소 못 미쳤다’는 기업 비중이 34.5%, ‘예상보다 매우 나빴다’는 기업 비중이 8.3%로 나타남. 반면 ‘예상보다 다소 상회했다’라는 기업이 7.1%에 불과했고,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고 응답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상반기 경영 성과는 전반적으로 예상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다수
(하반기 매출 목표는 상반기 수준 유지) 하반기 매출 목표는 상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38.6%를 차지. 하반기 매출 목표를 상반기 대비 ‘1∼10% 상향’하겠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37.3%, ‘11~20% 상향’ 18.1%, ‘21~30% 상향’ 4.8%로 매출 목표 상향 기업이 전체 60.2%에 이름. 한편, 하반기 매출 목표를 ‘10%이상 축소’로 응답한 기업 비중은 1.2%에 불과하여 기업들은 상반기보다 하반기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전체 투자 규모는 적어도 작년 수준보다 상향) 하반기에 설비와 R&D 투자를 합친 전체 투자 규모는 작년 하반기 수준 혹은 상반기 대비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55.6%, 32.1%로 나타남. 하반기 전체 투자 규모를 상반기 대비 ‘1∼10% 상향’하겠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23.5%, ‘11~20% 상향’ 4.9%, ‘21~30% 상향’ 1.2%, ‘30% 이상 상향’ 2.5%로 전체 확대 기업 비중은 32.1%로 나타남. 투자 규모가 작년 하반기 수준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55.6%를 차지
한편, 하반기 전체 투자 규모를 20%이내에서 축소하겠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12.3%로 나타남
(하반기 기업 활동 최우선 과제는 수익성 향상) 하반기 기업 활동에서 가장 우선순위를 둘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수익성 향상’이라는 응답 비중이 가장 높았음
하반기 기업 활동 최우선 과제로 ‘수익성 향상’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60.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비상경영체제 유지’가 21.0%, ‘매출 증대’가 14.8% 등의 순으로 나타남. 한편 ‘투자 증가’ 혹은 ‘M&A 등 신사업 진출’ 등은 각각 1.2%를 차지
(신성장동력 및 녹색 산업 투자 확대) 신성장동력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았으며, 여러 분야 중 녹색 기술 산업과 관련된 투자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음
하반기 신성장동력 관련 사업부문 투자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60.2%,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39.8%를 차지
녹색 기술 산업 비중이 가장 큼 :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 기술 산업 관련 투자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63.5%로 가장 다수를 차지
- ‘첨단 융합산업’에 투자하겠다는 기업은 23.1%, ‘고부가서비스 사업’에 투자할 것이라는 기업이 13.5%를 차지
(M&A 관심 업종은 바이오) M&A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 유망 업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장 높은 비중은 차지한 것은 ‘바이오‘ 업종이었고 다음을 ’IT‘와 ’석유화학‘업종이 차지
바이오 관련 인수합병을 원하는 비중은 15.9%를 차지했고 IT 업종과 석유화학 업종을 원하는 비중은 각각 14.8%를 차지
- 이외에 제조업 10.2%, 유통 및 물류 12.5%, 의료 및 의약업 4.5% 등의 순으로 나타남
(하반기 영업 이익은 상반기 수준 유지) 하반기 영업 이익 목표를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잡은 기업들이 44.0%를 차지
하반기 영업 이익이 상반기 대비 ‘1∼10% 증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36.9%, ‘11~20% 증가’하겠다는 기업이 14.3%, ‘21~30% 증가’와 ‘31% 이상 증가’가 1.2%로 영업 이익 상향을 전망한 기업이 전체 52.4%를 기록
- 하반기 영업 이익 목표를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잡은 기업들은 44.0%를 차지
- 한편, 하반기 영업 이익이 축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2.4%에 불과
Ⅲ. 기업투자지수 현황과 전망
1. 개관
(2012년 하반기 투자 심리 개선되나 투자 여건은 미흡) 2012년 하반기 투자 심리는 개선되나 현재 투자 여건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됨
기업들 상반기 투자 감소 : 2012년 상반기 진행되고 있는 투자는 2011년 상반기보다 크게 감소
- 투자추세지수는 77.4로 투자 추세가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2012년 상반기에 진행되고 있는 투자가 2011년 상반기보다 증가되었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기업은 58.0% 차지
- 한편, 2012년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투자 규모를 증가시킬 예정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기업이 64.6%, ‘그렇다’라고 응답한 기업은 35.4%
하반기 투자 심리 개선 : 투자심리지수가 161.0으로 상반기의 157.8보다 투자 심리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 ‘현재 투자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느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한 기업이 87.8%를 기록
- 한편, 경기가 나빠지더라도 투자를 지속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기업이 73.2%에 달해 기업 투자 심리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상반기 투자 성과는 하락하나 향후 성과 전망은 양호 : 투자성과지수는 135.1로 중간값을 상회하고는 있으나 상반기의 149.3보다 낮게 나타남
- ‘상반기 투자 대비 성과는 좋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한 기업이 56.1%,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3.9%를 차지
- 한편, 향후 투자 대비 성과 기대에 대해서도 투자한 만큼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79.0%를 차지함
기업가정신지수 유지 : 기업가정신지수가 113.4를 기록하며 향후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때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81.7%에 달함
- 그러나 수익이 기대되더라도 투자 리스크가 큰 것에 투자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대답한 기업들이 68.3%를 기록
하반기 투자 여건 미흡 : 개별지수 중 투자여건지수가 76.0으로 중간값인 100을 하회함으로써 현재 투자 여건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다는 응답 비중이 69.1%로 과반수를 넘음
- 향후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도 54.9%의 기업들이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해, 투자여건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
주요 기업들의 부진해진 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 등 정부의 투자 여건 개선 노력이 강화되어야 함
2. 산업별 결과
투자추세지수
(유통 및 자동차는 호조) 투자추세지수를 살펴보면 유통, 자동차, 항공 산업은 호조를 보인 반면 조선, 철강, 전기·전자, 건설, 물류, 금융은 중간 값인 100을 하회
유통 산업의 투자추세지수는 200.0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고, 자동차와 항공 산업은 133.3을 기록
- 그러나 금융은 0.0을 기록하며 투자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고, 조선 20.0, 철강 50.0, 전기·전자 48.7을 기록
(산업별 차별화) 유통, 자동차, 항공 산업의 투자 전망이 양호한 반면 금융, 조선, 전기·전자의 투자 전망은 매우 어두움
2012년 상반기 투자가 2011년 상반기보다 증가되었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높은 산업은 유통(100%), 자동차(83.3%), IT/통신(80.0%) 등임
2012년 하반기 투자를 올 상반기보다 증가시키겠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이 높은 산업은 유통(100.0%), 항공(66.7%), 자동차(50.0%), 건설(66.7%) 등임
- 반면 투자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금융은 0.0%, 조선 20.0%, 전기·전자는 15.4%에 불과
투자심리지수
(전산업의 투자심리가 양호) 투자 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산업의 투자심리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교육부문을 제외한 모든 산업의 투자심리지수가 100을 상회하고 있어 투자심리는 대내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자동차, 물류, 제약/바이오, IT/통신의 경우 투자심리지수가 200.0을 기록하여 투자심리는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 자동차 산업의 경우, 현재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100.0%의 기업들이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경기가 악화되더라도 100.0% 기업들이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밝힘
투자성과지수
(교육과 항공 산업을 제외하고 투자성과에 대한 기대가 큼) 대부분의 산업의 투자 성과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전기·전자, 자동차, 물류, 유통, 식품, IT/통신 등의 투자성과지수가 150을 상회함으로써 투자성과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남
한편, 금융 산업의 경우 상반기 투자 대비 성과가 좋았냐는 질문에 100.0%의 기업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였지만, 향후에도 투자한 만큼의 성과가 날 것인가에 대해서는 100.0%가 ‘그렇다’라고 응답
④ 기업가정신지수
식품, 전기·전자,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우 기업가정신이 타 산업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평가
식품 산업의 경우 기업가정신지수가 200.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제약/바이오 산업이 166.7 전기·전자 산업의 경우 138.4로 나타남
수익이 기대된다면 아무리 투자리스크가 크더라도 투자하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식품 100.0%, 제약/바이오 66.7%, 전기·전자61.5%로 타 산업에 비해 리스크 수용력이 높음
(기업가정신이 가장 낮은 산업은 철강) 철강 산업의 기업가정신지수는 66.7에 불과하여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특히, 철강 산업의 경우 다소 리스크가 있더라도 신사업의 발굴과 추진이 필요하다는 기업 비중이 66.7%임
다소 리스크가 크더라도 수익이 기대된다면 투자하겠다는 기업의 비중이 0.0%로 나타나, 리스크 수용력이 현저히 낮음
⑤ 투자여건지수
(현재 투자 여건은 불만족, 투자 여건 개선 전망 어두움) 유통, 금융, 철강, 건설 등의 산업의 투자여건지수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투자 여건에 대한 불만족이 큰 것으로 나타남
현재의 투자 여건에 대해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자동차(66.7%)와 물류(66.7%), 석유화학산업(54.5%)만이 50%를 상회
- 반면, 철강, 유통, 금융, 식품의 경우 현재의 투자 여건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기업이 0.0%임
향후 투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응답한 기업이 100%인 산업은 물류 산업이 유일하며 자동차 83.3%, 전기·전자 69.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반면, 유통, 금융 산업의 경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의 비중이 0.0%이며, 제약/바이오와 철강은 각각 16.7%에 불과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최성근 선임연구원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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