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 복있는 이름 지으려면 출산 후에 하라
“지난주 토요일 멀리 대전에서 딸아이 이름 때문에 신랑하고 찾아뵈었습니다.<중략> 자식이름 잘 지어주고 싶은 마음 모든 부모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략> 정말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좋은 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대전>
작명소로 보내온 후기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자식의 이름을 잘 지어주고 싶은 마음은 똑같지 않을까 싶다.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많은 작명소에서 지금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복 있는 작명을 하는 데에 열중을 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름이 개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사회 공동체 안에서 용인되고, 살아가면서 개명을 하는 사례도 늘어감에 따라, 새로 태어날, 또는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는 데에도, 부모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요즘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의 개명사례가 늘고 있다, 이름개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소모가 되지만,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이들에게 이름개명은 그리 썩 달갑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이름을 지을 때는 그 노력과 신중함이 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아기이름 작명의뢰가 늘고 있다. 작명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날로 더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기이름도 50~60년대 영수, 영호, 영식, 영자, 정자, 순자 등의 부르기만 쉬우면 되는 “흔한”이름들이 주를 이루었던 반면, 70년대에는 정훈, 성호, 성훈, 성진, 정호, 미영, 은주, 은영 등의 이름의 뜻에 그 비중이 더해졌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 민준, 민재, 준서, 수빈, 예은 등의 세련된 느낌의 이름이 부모들 사이에 많은 인기를 받았으며, 흔한 이름보다는 남들보다 특이하고, 희귀한 이름을 지어주려고 하는 부모들의 노력도 눈에 띄곤 한다.
하지만, 정수역학연구소에서는 신생아이름, 신생아작명 등은 일반 개명·작명만큼의 중요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세련되고 예뻐 보이는 이름이라 할지라도, 아이의 사주에 기반이 되지 않은 이름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복을 피하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름을 구하러 오는 문의가 종종 있는데, 정수원장은 아이가 태어난 정확한 시(時)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작명을 뒤로 미룰 것을 종용한다. 그리고 아무리 사주에 기반을 하는 작명이라고 해도, 요즘 신세대의 이름에 걸 맞는 세련된 이름을 작명하기 때문에, 너무 촌스러운 이름이 작명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또한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아기이름 작명 문의를 한다면, 호기 가득한 출산택일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축복받는 출산에 한층 더 복을 더할 것이다.
이미, TV나 각종 언론을 통해 그 명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정수역학연구소 원장 정수는 서울/부산 /대전/대구 네 곳의 작명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고양, 분당, 평촌, 산본, 일산,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동두천, 부천, 중동,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등 문의가 오는 곳은 전국 곳곳 다양하다. 보통 작명소에서 방문 상담이 이루어 지나, 실제 직접 전화 상담을 통해 사주 작명을 하고 있다. 이는 정수원장이 하루 작명 개수를 제한 하더라도, 질 높은 작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아기작명, 신생아작명 이외의 개명작명 또한 사주에 기반이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본래의 이름이 자신의 사주와 80% 이상 잘 맞으면 개명을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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