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 중간 평가회 개최
‘건강한 마을만들기’는 보건소와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자립형 건강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간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고 부산시민 전체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마을별로 지역주민 설문조사, 심층포커스그룹 인터뷰 등을 통하여 주민 요구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다양한 건강강좌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지킴이단, 건강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13개의 건강마을과 1개의 전통시장을 건강마을로 조성하였으며 추후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중간 평가회는 ‘건강한 마을, 건강한 부산’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3년간 사업에 동참한 마을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우수마을 사례발표, 사업결과 및 발전방안들을 되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추진경과 보고, 우수마을 활동 소개(사상구 건강한 학마을만들기), 건강마을 활동 영상 상영, 건강한 마을만들기 3년의 경험,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 발전방안 발표, 패널 토의 순으로 실시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 로비에서 그동안 사업 추진 성과 및 활동사진 등을 마을별로 전시하는 ‘건강마을별 포스터 전시회’가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간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건강한 마을만들기’사업을 중간 결산하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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