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 7. 4(수) 일산해수욕장 일원 …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20여 명 참여
-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 적극 홍보
울산시에 따르면 물놀이 인명사고는 여름방학과 휴가 절정기인 7월 하순에서 8월 중순사이에 집중되고, 긴장이 풀리고 피로가 쌓이는 주말 오후 시간대(2시~6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사고원인으로 음주 후 수영과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안전불감증에 따른 인명사고가 전체의 80%에 이르고 있어 물놀이 전 안전수칙 및 사고발생시 행동요령을 미리 알아 두면 유익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식사 후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물놀이 전 반드시 준비운동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부터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가기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물 밖으로 나와 휴식 취하기 △물놀이시에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4일 오후 4시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동구,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특전재난구조대, 안전모니터봉사단원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및 구명조끼 착용을 홍보한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안전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 안내전화를 수록한 홍보리플릿과 홍보물품(우산)을 나눠 주며 안전한 물놀이를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캠페인 개최 후 일산해수욕장 환경정비와 함께 안전시설, 안전관리요원 배치사항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의 대부분이 안전불감증에서 발생하는 만큼 물놀이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되며 특히,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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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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