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경영 교육과정 운영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경영대학 기술경영학과와 밀러MOT스쿨(원장: 정선양 교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 경영 교육 과정을 7월2일~13일 건국대 경영관 3층 301호에서 실시한다.

이번 기술경영(MOT: Management of Technology)교육은 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활동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급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들의 기술 경영 마인드를 고취하고 연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 밀러MOT스쿨과 전자통신연구원은 3년째 기술경영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산학협력 폭을 넓히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ETRI 팀장들은 건국대 학생기숙사인 쿨 하우스에서 숙식을 하면서 기술경영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기술 경영 교육 과정 교육단장인 임채성 교수는 “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정부 출연 기관 중에 가장 연구 성과가 높고 혁신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기관 중의 하나”라며 “전자통신연구원 팀장들의 건국대 MOT 교육은 밀러 MOT 스쿨의 수준 높은 기술 경영 교육 역량을 보여줄 뿐 아니라, 연구개발(R&D)전략과, 기술사업화, 경영 리더십 등 연구개발자의 총체적 역량을 키우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밀러MOT스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 경영 교육을 위해 밀러MOT스쿨의 교수진은 물론 국내 학계와 기업, 연구기관 등의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해 교수진으로 배치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특히 비즈니스 지향 고효율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고민해 보는 토론형 교육에 보다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기술경영의 이해에서부터 비즈니스 모델 지향 R&D, 기술전략, 특허경영, 비즈니스 코칭, 조직관리, High Impact 연구개발프로세스, 기술 로드맵, 기술프로젝트 선택과 가치평가 등 연구개발과 사업화의 총체적 접근이 가능한 교육을 하고 있다. 임 교수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팀장들은 매일 9시간 교육과정과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며 “전자통신연구원과 건국대 밀러MOT스쿨과의 보다 발전된 산학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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