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돈’ 잡아 재테크하는 ‘스마트 컨슈머’ 대세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가는 돈을 잘 관리하는 것이 바로 간편한 재테크의 기본. 이처럼 지속되는 불황으로 ‘새는 돈’을 아끼려는 이름 바 ‘스마트 컨슈머’인 알뜰족이 증가하고 있다. 수수료 없는 고금리통장, 반값휴대폰, 저렴한 가격의 각종 소셜커머스 상품들을 잘만 활용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실속 있는 소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이처럼 지속되는 금융, 통신 업계 등 할인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스마트 컨슈머들의 알뜰 소비를 돕는 다양한 상품 및 실속 정보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수수료 면제 혜택에 고금리 제공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내지갑통장’
지난 5월 29일 출시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내지갑통장은’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높은 수준의 금리 등 우대 혜택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경쟁력있는 상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내지갑통장은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자동화기기 및 전자금융 거래 수수료 등을 모두 면제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ATM/CD) 출금 수수료는 물론 타행이체 수수료(월 5회)까지 면제되며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 잔액에는 연 4.1% 금리를 제공한다. 또 기존 은행의 급여통장에만 한정되었던 혜택의 폭을 넓혀, 고정급여가 없는 주부 및 기타소득자까지 월 1회 70 만원 상당의 입금거래만 있으면 누구나 내지갑통장의 수수료면제 및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청구액이 30만원 이상이거나 내지갑통장에서 당월 자동이체 3건 이상 실제 이체 등의 2차 조건을 충족할 경우는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의 잔액에 4.5%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내지갑통장’ 출시기념 이벤트로 5% 금리이벤트와 함께 해당 통장의 신규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2명의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명품지갑(2명), 2등 당첨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명품 머니클립(20명), 3등 당첨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200명)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동통신도 반값시대! 온세텔레콤, MVNO 서비스 ‘스노우맨’
매월 지불하는 통신비만 줄여도 1년간 모으면 꽤 큰 돈이 된다. 지난 5월부터 소비자가 자유롭게 이통사와 단말기를 별도로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자급제도가 시행돼 본인의 휴대폰 사용 패턴에 맞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제가 있다.
지난 달 론칭한 온세텔레콤의 (이동통신재판매)서비스인 ‘스노우맨’은 소량 음성 위주 이용자 및 알뜰파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이통사 대비 기본료가 최대 50%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휴대폰 사용이 많지 않은 소비자라면, 무료통화가 제공되는 3만원 이상 요금제들을 두고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 것.
음성위주 사용자라면 기본료 5,500원에 초당 1.8원이 부과되는 ‘음성표준’요금제와 월 1만원에 70분 무료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스마트폰 요금제로는 기본료 1만 7천원에 통화 100분, 데이터 100M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실속 17 요금제’ 등이 있다.
앱도 가격비교 하고 산다! 최저가 앱 찾아주는 모아앱
알뜰소비의 기본은 다름 아닌 최저가격 구매. 온라인 오픈마켓이나 가격비교사이트에서 가능하던 가격비교를 이젠 스마트폰에서 앱 구매 시에도 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해졌다.
지난 11일 다날미디어에서 출시한 모아앱(MoaApp)은 여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마켓들의 정보를 종합, 비교 분석해 최저가 앱을 검색해 준다. 각 앱 정보 아래 모든 마켓의 판매 가격을 일렬로 노출해 한 눈에 가격 비교를 할 수 있는 데다가 앱 순위 정보를 제공하고 푸시 알림을 통해 가격 할인이나 변동사항, 업데이트와 같은 정보도 전달하고 있다.
현재 모아앱 출시 기념으로 4주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예매권,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문화상품권 등 기프티콘을 총 2천여 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명품, 제 값 다 주고 사면 손해?! 위메이크프라이스의 프라이빗라운지
합리적 소비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였던 명품 쇼핑도 예외가 아니다. 이제 고가 명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진 것.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에서는 올 해 초 명품관 서비스 ‘프라이빗라운지’를 오픈해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면세점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오픈 이래 샤넬, 루이비통, 지방시 등 유수의 명품 브랜드 가방 뿐만 아니라 안경, 스피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인 명품 브랜드 구매력이 높은 30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자동차 보험료도 다이어트 중. 자동차보험료 절약 팁 확인하기
이 밖에도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는 팁도 있다. 치솟는 기름값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자동차 운전자에게 자동차보험료는 부담스럽기 마련. 이런 운전자의 부담을 완화코자 올해 초 금융감독원은 서민우대자동차보험의 할인 폭과 가입대상을 확대하고, 작년 말에는 보험료 절약형 상품인 주행거리연동보험을 도입한 바 있다. 주행거리연동특약(속칭 마일리지보험)에 가입하면 연간 주행거리(7000km 이하)에 따라 보험료를 5~13% 할인 받을 수 있다. 승용차요일제특약에 가입해도 보험료를 평균 8.7% 절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 범위한정과 블랙박스 장착 유무 등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특약사항을 활용하면 월 지출의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보혐료도 다이어트가 가능할 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관계자는 "고물가시대가 지속됨에 따라 최근 소비자들은 통장 수수료, 휴대폰요금제, 자동차 보험료 등에 대해 손익을 따져가며 까다롭게 선택하는 편이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수수료 면제통장 및 고금리를 제공하는 내지갑통장과 같이 민감한 소비자의 알뜰한 소비를 돕는 상품들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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