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10회 정보화마을 ‘전국 지도자대회’ 개최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사)정보화마을중앙협회 공동으로 개최하고 전라북도에서 후원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363개 정보화마을 위원장 및 주민, 자치단체 공무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지도자대회는 정보화마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주요시책 및 우수사례 전파, 축하공연 등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보화마을 운영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마을 대표 등 총 84명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71)과 △공로패(13)를 수상했다.
강원도 양양의 해담정보화마을과 정선 개미들정보화마을이 우수마을중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2년 평가결과 군산 깐치멀마을, 김제남포들녁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3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하였으며, ‘11년~’12년 평가결과 익산 두동편백마을, 익산 두여마을, 김제 수록골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도에서는 기관표창으로 군산시와 익산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정보화마을 활성화에 유공이 있는 군산시 송선화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군산 깐치멀마을 이희정 관리자, 김제남포들녁마을 김영곤씨가 정보화마을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하였다.
시상 후에는 우수 마을로 선정된 자치단체 및 정보화마을에서 소득증대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공사례 발표와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특강 등 정보화마을 지도자의 마인드 향상과 정보교류의 기회가 있었다.
행정안전부 황서종 정보화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농산어촌에 정보화마을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발점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관련 제도 개선,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의 제휴 등 효과적인 정책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국장(지사님 대독)은 환영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 농업을 생산과 가공, 판매, 유통에 관광과 체험까지 아우르는 6차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은 2001년부터 조성된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IT인프라 사업으로 그간 정보화에 소외된 농산어촌 지역의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국에 363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2011년에는 전자상거래(www.invil.com)를 통해 총 30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산어촌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과 모국가정간의 화상상봉시스템을 마련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6월에는 UN에서 공공행정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행정지원관실
백종호
063-280-3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