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
오늘 긴급회의는 지난 3일 발생한 내부 직원의 공직기강 해이 사건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라 하더라도, 이러한 사례가 직원 전체의 공직자세 해이로 연결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김호원 청장의 문제의식에서 비롯하여 특별히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청장은 “사소한 비위나 실수라 하더라고 여러 건 반복되면 소속된 조직이나 공직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모든 직원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특히 자숙하도록 하고 엄정한 근무자세를 재확립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이밖에도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감사담당 인력을 바로 늘려 공직기강에 대한 교육 및 단속·점검을 즉시 강화하기로 하였고,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숙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 3일, 외부기관에 파견나갔다가 이달 초 복귀한 서기관급 직원이 만취하여 부녀자를 폭행하고 경찰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으며, 또 다른 직원은 지난 4월, 찜질방에서 여성을 성추행하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등 공직기강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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