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급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시범사업 추진
이번 시범사업은 중증장애인으로 사회참여에 많은 제약이 있으나, 기존 활동지원서비스가 1급에 한정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2급 중증장애인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며, 전주시를 시범지역으로 하여 40명의 뇌병변·지적·자폐성 2급 중증장애인에게 36시간의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6세 이상 65세 미만의 2급 뇌병변·지적·자폐성 중증장애인이며, 단독세대 장애인,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저소득장애인, 교육 중인 장애인, 사회활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장애인, 만6세 이하의 아동을 양육하는 여성장애인 등 서비스가 제공이 시급한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지원서비스를 원하는 장애인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36시간의 신체활동지원, 가사활동지원, 사회활동지원 등의 활동보조서비스를 자부담 없이 제공받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시범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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