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캠페인 및 시연회 실시

- 안전문화캠페인, 결의대회, 시연 및 안전교육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가족단위 물놀이문화 확산으로 산간계곡, 하천, 해수욕장 등에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19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2012. 7. 4(수) 북상주T/G 및 이안천 일원에서 경상북도 및 상주시 관계공무원과 시민단체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문화캠페인 및 시연회를 전개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에는 이안천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결의를 통해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를 다짐하고, 보트 전복으로 인한 다수의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구명정, 제트스키 등을 활용한 구조구급시연과 함께 안전수칙, 응급처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물놀이 안전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물놀이 도중 긴급상황 발생시 최소한의 안전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도내 물놀이 취약지역에 설치되는 생명의 연결고리(원형부표) 활용법에 대한 시연과 함께 북상주T/G에서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도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등을 알리는 부채와 물티슈를 배부하여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활동’을 당부하였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과 안전시설(위험표지판,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을 전진 배치하는 등 집중관리하고, TV, 신문, 전광판, 홈페이지 배너, 현수막, 홍보물, 전단지 및 가두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도민 홍보활동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道특수시책으로 ‘생명의 연결고리 설치사업’과 함께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을 추진하고, 7월부터 도 및 시·군 재난관리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물놀이안전특공대’를 편성·운영하여 휴일없는 현장근무체제로 전환하였다.

경북도 유성근 안전정책과장은 “올 여름 이상기후로 어느 해보다도 심한 폭염과 늦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우리道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물놀이를 할 때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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