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문화계 이끄는 여성들의 신나는 토크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 문화와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서은경)가 주관, 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후원하는 2012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은 참가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지가 되는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기획되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는 불안한 세대이면서 동시에 이 사회에서 여성으로 당당히 살고자 하는 진취적 꿈과 열정을 가진 이들에게 취업, 인생, 사랑, 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과 솔직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방송·언론에서 신나게 달리는 언니들의 이야기
7월 10일(화) 오후 3시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언론 분야 여성으로 최영인 SBS 책임 프로듀서(45세)와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49세)을 초대한다. 최근 박근혜, 문재인 등 정치인에서부터 이효리, 고두심 등 연예인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망라하고 저명한 게스트를 초대하여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연출자인 최영인 책임 프로듀서는 ‘최고의 밥상’, ‘진실게임‘, ’야심만만1’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한 바 있으며, 현재는 SBS 예능국 책임 프로듀서로서, ‘힐링캠프’뿐만 아니라 ‘고쇼’, ‘자기야’ 등, 예능 프로그램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해외 언론사 기자 출신이며, 국정 홍보 전문가로 잘 알려진 아리랑국제방송 손지애 사장은 뉴욕타임스 취재기자(‘92~’94), CNN 서울지국장(‘95~’09)을 거친 국제 언론인으로서, 서울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대변인(‘10), 청와대 대통령실 해외홍보 비서관(’10~‘11)을 거쳐 현재 아리랑국제방송(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을 맡고 있다.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열리는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는 인디 여성듀오 ‘제이래빗’이 함께해, 이번 무대와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여성문화 토크콘서트는 이번 7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초대해 이들의 삶과 경험을 구체적으로 들려주는 자리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8월부터는 각 지역 대학교와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 참가 신청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여성신문 홈페이지(www.womennews.co.kr), 블로그(blog.naver.com/womennetwork) 및 페이스북(facebook.com/womenmentor)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 기획, 현장에 관심 있는 여대생이나 문화 분야 진로를 모색하는 젊은 여성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착순 300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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