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상반기 직원들의 업무실적과 혁신활동을 종합 평가해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직원을 ‘중소기업청 혁신스타’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 오기웅(서기관, 혁신과제부문), ▲ 이인섭(사무관, 민원친절부문), ▲ 김순태(6급, 혁신제안부문), ▲ 김성용(연구사, 업무혁신부문) 등 4명이다.

‘혁신스타’에 대해서는 개인별로 표창, 근평가점, 포상금 30만원, 도요타자동차 혁신학교 연수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중소기업청 혁신스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간부급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오기웅 서기관(32, 정책총괄과)은 중기청내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정책통이다. 지난 7월 1일 개최된 혁신경진대회에서도 ‘고객맞춤형·성과중심형 중소기업 정책정비 및 개선방안’을 발표해 혁신과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사 중복되고 자생력을 상실한 정책은 통·폐합하는 등 중소기업 정책을 대폭 정비해 고객이 만족하는 지원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발표의 요지다.

‘민원친절분야’에서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이인섭 사무관(45, 판로지원과)은 “선정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얼떨떨했는데, 고객인 중소기업인들이 직접 뽑아주는 큰 상이라는 생각에 더 없는 영광과 책임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 보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중기청 내에서 민원이 가장 많아 대부분의 직원들이 기피하는 단체수의계약제도 개선업무를 작년부터 묵묵히 처리하고 있어 이번 수상은 많은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중기청 직원 하하하 운동’ 등 혁신제안 24건, ‘법·고시관련 규제안건심의 체크리스트’ 등 업무노하우 4건. 다른 사람은 1년에 한건도 어려운 업무개선 및 노하우 사례를 상반기에만 무려 약 30여건을 제안해 ‘혁신제안 분야’에서 스타로 선정된 김순태씨(42, 창업벤처정책과)는 중기청 직원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혁신의 만물박사’다. 이러한 남다른 혁신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5월에 발간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사람들’(중기청 소식지)의 표지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방중기청 직원중 유일하게 선정된 김성용 연구사(48, 경기지방중기청)는 중소기업의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경기지역 관내 182개 중소기업 지원기관간 민원처리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182(일빨리)센터 구축·운영계획’을 주도적으로 입안하고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승원 혁신인사기획관은 “경기지방청의 ‘지원기관 182센터’와 같이 이번 상반기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혁신사례들은 지방청은 물론 산하기관으로도 확산시키겠다”고 밝히고, 하반기에도 일잘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내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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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인사기획관실 과장 서승원 사무관 김대희 042-481-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