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라천 수질 및 주변지역 악취해결 위한 공동환경조사단 구성·운영
조사단장은 인천시 한태일 환경녹지국장이 맡고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사업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대 도시환경공학과, 인천시하천살리기추진단, 인천녹색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와 인천시 관련부서, 보건환경연구원 및 계양구청, 서구청 환경부서가 참여한다.
조사는 아라천 수질분야, 주변지역 악취 및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침출수 방류수 조사분야로 나누어 실시하며, 7. 6일 관련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조사일시, 조사방법 및 조사주기 등을 협의하고, 7월부터 실시하여 매달 조사결과를 시민과 언론에 공표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관계기관 공동조사를 위한 사전조사를 6월중 실시한바,
▲ 아라천 수질은 수자원공사와 환경단체가 조사한 결과와 차이를 보였는데, COD의 경우 조사기관 간 조사지점이 일치하는 3개지점(인천터미널, 시천교 밑, 김포터미널)의 평균 농도가 수자원공사, 환경단체, 인천시 각각 5.04 mg/ℓ, 12.34mg/ℓ 및 8.87mg/ℓ로 조사되어 환경단체와 인천시 조사결과는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7mg/ℓ이하)을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그러나 수질은 채수일시, 기상, 수온 및 조사지점, 해양 및 한강유입수량 및 수질 등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어 동일 시료에 의한 오염도의 비교분석이 필요하다.
▲ 아라천은 해수와 담수가 혼합된 기수호 형태의 인공하천으로 하천내 미생물, 조류(algae), 저서생물, 어류 등 자연적 생태계 조성과 자정능력을 갖추기 위하여는 최소 1∼2년의 기간이 소요되며, 수자원공사에서는 이 기간동안 최적의 수질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관리목표수질을 달성하여야 한다.
▲ 아울러 아라천 주변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내 음식물쓰레기 소화가스 저장탱크 주변 등 5개 악취발생지점에 대하여 4일간 연속 9회 조사한 결과 복합악취는 전지점 대부분 3배(기준 10배이내) 이내로 악취가 없거나 미미하게 발생되는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조사되기도 하였다.
▲ 또한 매립지침출수 처리수의 아라천 방류수 조사는 COD 182.2mg /ℓ(기준 800mg/ℓ이하)로 기준치 이하로 조사되었으나 아라천 수질에 영향이 있다고 판단하여 전량재활용 또는 무방류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을 매립지공사측에 요청하였다.
인천시는 환경단체와 관련기관 간 공동조사결과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도출되면 국토해양부 및 환경부에 개선을 요구하여 쾌적한 아라천 친수공간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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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보전하천과
하천환경팀장 윤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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