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산식품 그린 유통·가공기술 개발전략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산식품의 고부가가치 상품화와 산업화를 위해 저장, 유통, 포장, 가공 등 수확 후 관리기술의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7월 5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강당에서 ‘농산식품의 그린 유통·가공 기술 개발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 2부로 나눠 진행될 이날 심포지엄은 1부에서 △식품산업의 정책방향 △농산식품의 저탄소 녹색포장자재 기술의 연구방향 △농산식품의 저에너지·저온유통 기술의 현황 및 방향 △농식품의 u-IT 적용 스마트 유통관리기술 연구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2부에서는 △저에너지 식품가공 기술의 현황 및 발전방향 △허들기술을 이용한 농식품의 전처리 및 가공기술 방향 △농식품의 그린가공 유통의 산업화 기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농촌진흥청 수확후관리공학과 이강진 과장은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관리기술의 향상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기술현황과 연구방향 등의 공유를 통해 수확 후 관리의 제반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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