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이승광, 휘트니스 도서 4년간의 집필 끝에 드디어 출간

- 가수에서 보디빌더, 트레이너 그리고 저자로 돌아온 국민건강지킴이 구피 이승광

- 꼼수로 가득 찬 가짜 다이어트 운동 이제 그만…명품 몸매를 위한 7주간의 다이어트 여행

- 이승광의 S라인 프로젝트

뉴스 제공
형설이엠제이
2012-07-05 08:14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9월 서울시장 배 보디빌딩 대회에서 체급 1위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1호 연예인 보디빌더로 화제를 모았던 구피 이승광!

대회 이후 대중들의 그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커져 갔고 이에 각종 언론들은 앞 다투어 소식을 전하며 취재 경쟁을 펼쳤고 이에 이승광은 각 미디어 인터뷰에서 하나, 둘 어두웠던 과거와 운동으로 자살직전까지 갔었던 우울증을 극복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화려한 무대 뒤 어둠에서 찾아온 우울증! 폭식증! 자살기도까지 했던 위기의 시절 운동을 통해 운동을 통해 이겨낸 그가 운동으로 찾은 새로운 삷의 감사함과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소중히 담아 대중의 퍼스널트레이너가 되고자 한다.

그는 한명 한명 직접 찾아 다니지 못하니 책 한 권으로 전 국민의 개인운동지도도우미=퍼스널트레이너가 되겠다며 집필을 시작 한지 4년 만에 드디어 완성되어 출간되었다. 책 제목은 ‘이승광의 S라인 프로젝트’이다. 기획되어 있는 여러 도서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인 이번 도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나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용도 가능하다.

길었던 집필과정의 이유에 대해 그는 “음반과 몸매, 근육 만드는 것은 선수여서 어렵지 않았지만 저자로 책을 집필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신중한 작업이었다. 몇 번을 쓰고 지우고 전체 원고 수정까지 감행하였다. 사람의 몸과 건강을 다루는 도서이기에 더 신중하고 진정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그냥 몸 좋은 연예인이 쓴 책으로 인식되지 않게 몇 번 보다가 책장 속으로 직행하는 그런 책이 되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운동을 모르는 스텝들과 책을 모르는 저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서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공부했기에 지금은 저와 스텝 모두가 전문가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길었던 집필과정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 책은 체계가 잡혀 있다. 탄탄한 구성, 글보다는 이미지 중심, 매거진 스타일의 디자인, 다이어트 Q&A 등의 정보구성, 몸만들기만큼 중요한 유지 관리방법 등 마치 이승광이 옆에서 매일 지도해 주듯 누구나 쉽게 읽으며 이해하며 꾸준히 따라 하기 용이하게 제작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승광은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화려한 명품이 아닌 건강한 명품몸매와 정신이다. 이 책에는 어렵지 않게 몸매를 가꿀 수 있는 거짓 다이어트의 꼼수가 없다. 운동은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어려울 수도 쉬울 수도 있다. 건강을 지키는 운동은 습관이 되는 게 가장 우선이며 이 책의 1차적 목표는 운동 동기유발이고 최종 목표는 환상적인 몸매를 만드는 가장 기초단계인 중심 가꾸기 이다. 중심을 잘 다져놓으면 전체적인 바디디자인은 쉬워지고 요요 따위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 저를 믿고 따라만 하시면 된다”라고 했다.

현재 이승광은 다음 시리즈 도서집필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방송된 ‘SBS컴백쇼 톱텐’으로 다시 뭉친 구피 멤버들과 함께 무대활동과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출판을 담당한 형설라이프는 1959년 설립 이후 교육출판의 명가로 자리잡은 형설출판사를 중심으로 구축된 형설출판그룹의 계열사로 이번 ‘이승광의 S라인프로젝트’도서는 또 다른 계열사인 (주)형설이엠제이가 기획/연출을 담당하며 공동작업으로 탄생하였다.

형설이엠제이 개요
형설이엠제이(Edutainment Media & Joy)는 전 국민의 평생교육 생활화를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자기 계발, 취미 등의 트렌디한 콘텐츠부터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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