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치미디어 광고 가능한 특화된 앱 인기몰이
- 메조미디어 우영환 대표 “사용자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광고 구현 가능한 앱에 대한 관심 증가”
안드로이드용 동영상 배경화면 제작 앱 ‘키노’의 경우, 최근 예매 돌풍을 일으킨 영화 <다크나이트라이즈> 동영상 배경화면, 오뚜기의 간판 모델인 박유천과 장윤주의 화보를 독점으로 공개한 <뚜기네 라면 배경화면>, 창의적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한 <굿네이버스 테마 앱>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광고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스마트 폰 뿐만 아니라 피처폰과의 무료 메시지 전송 서비스가 가능한 문자 앱 ‘프리즘’ 또한 문자 메시지 창 배경에 노출되는 다양한 리치미디어 광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듯 특화된 기능을 가진 앱들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모바일 광고의 폭을 확대하는 보다 다양한 광고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 광고는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로 인식되어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특화된 인기 앱을 통해 선보이는 이색 테마 광고의 경우, 메시지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높아져 모바일 광고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해당 콘텐츠 광고를 접한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앱 마켓 구글 플레이를 통해 ‘기발하고 신선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모바일 광고 전문기업 메조미디어 우영환 대표는 “모바일 리치미디어 광고는 노출과 도달률 못지않게 광고주나 사용자 성향에 따른 최적화된 매체 구현이 중요하다”며 “‘키노’와 ’프리즘’ 등과 같이 브랜드 특징도 살리고 사용자들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광고 자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조미디어 개요
국내 최초 미디어렙인 메조미디어는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세계적 트렌드인 모바일 광고사업에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선도그룹인 메조미디어는 신성장 엔진 구축으로 뉴미디어 사업을 다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락처
홍보대행
메타컴
정은지 AE
02-566-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