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에 따르면 농촌여성들이 주도한 농사체험장은 도시소비자에게 농사와 농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여성들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제공,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전통 농촌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농촌여성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버섯, 토마토, 딸기, 감자 수확 등 농사체험과 함께 소비자가 직접 수확한 우리 농산물을 직거래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존하는 상생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장흥, 강진, 영암, 함평, 진도 등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이미 700여명이 농사체험을 가져 1천7백여만원의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암군 군서면 동변마을은 광주 소비자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감자캐기 등 농사체험과 더불어 쌀, 된장 등 지역 농특산물 45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함평군 학교면 석정리 등에서도 광주 상무지구 현대아파트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강진군 성전면 대월마을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비자단체와, 장흥군 서울특별시 동작구 및 관악구 소비자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농사체험을 실시해 오고 있어 앞으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황수정 농촌지원과장은 “주 5일 근무제 실시에 따라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의 어메니티를 활용한 농촌 체험관광과 계절별로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온 가족이 함게 즐기는 농사체험과 연계해 농가소득을 증대 시킬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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