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을 위해서는 상황에 따른 알맞은 안경렌즈 착용이 중요

- 청소년부터 직장인들까지 연령 및 상황별 니콘 안경렌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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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12-07-05 09:30
서울--(뉴스와이어)--“이젠 안경렌즈도 상황에 알맞게 착용하자!”

최근 컴퓨터나 스마트 폰 등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요인들로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이 나빠지거나 피로해도 안경렌즈 하나로 일상 생활을 보내는 편이다.

그러나 최근 눈 건강을 위해서는 안경도 상황에 맞는 렌즈를 선택해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등장하고 있다. 나이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상황에 따른 알맞은 기능성 안경렌즈를 선택해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니콘 릴랙씨 라이트 렌즈>

장시간 독서나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특히 책을 가까이에서 보게 될 경우, 눈의 조절근이 과도한 일을 하게 되어 눈에 상당한 피로가 쌓이게 된다. 또한 스탠드와 실내조명을 함께 사용하지 않으면 조명간의 밝기 차이가 커서 눈의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다. 눈이 피로해지면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안구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니콘 릴랙씨 라이트 렌즈’ 착용을 권장한다.

실내에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니콘 솔테스 렌즈>

바쁜 일상에 쫓기는 회사원들에게는 집보다 회사에서 하루 일과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다. 특히 장시간 동안 크고 작은 모니터 화면에 집중하면 할수록 전자파로 인한 시력저하는 물론 건조한 실내 때문에 눈이 뻑뻑해지는 현상을 손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젠 실내에서 효율적인 중·근용 전용 렌즈 ‘니콘 솔테스 렌즈’로 오랜 시간 근거리 작업이 가능하다.

잦은 외근으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한 <니콘 트랜지션스 렌즈>

외근이 잦은 직장인들은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의 색소 침착이나 노화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눈에 직접적으로 닿게 될 경우 심하면 녹내장 등 각종 눈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외근할 때에는 자외선이 눈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선글라스나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안경렌즈를 선택해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변색렌즈인 ‘니콘 트랜지션스 렌즈’는 햇빛이나 인위적인 조명등에서 나오는 눈에 해로운 빛을 렌즈에서 흡수해 렌즈색상을 변화시켜 눈을 보호한다. 특히 실외에서 선글라스 대용으로 착용하다 실내에 들어오면 렌즈색상이 다시 빠르게 투명해지기 때문에 외근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니콘 안경렌즈를 판매하고 있는 ㈜에실로코리아의 아노 듀퐁 마케팅 팀장은 “렌즈 업계에서는 최근 연령이나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성 안경렌즈가 출시되고 있다” 며 “눈 건강을 위해서는 장소와 상황에 따른 알맞은 기능성 안경렌즈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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