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업체 수 7만1000개 전국 대비 2.1%로 나타나
- ‘2010년 기준 경제 총조사’ 집계 결과
- 구·군별 사업체수는 남구가 38.4%로 가장 많아
울산시는 통계청이 최초로 실시한 ‘2010년 기준 경제 총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산업별 사업체수(구성비)는 도매 및 소매업 18천개(24.9%)로 가장 많고, 숙박 및 음식점업 16천개(22.4%),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8천개(11.7%), 운수업 7천개(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종사자수(구성비)는 제조업 148천명(34.1%), 도매 및 소매업 47천명(10.9%), 숙박 및 음식점업 40천명(9.2%) 등의 순을 보였다.
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221조 6,210억 원, 영업비용 198조 2,280억 원, 영업이익 23조3,930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0.6%로 파악됐다. 울산의 매출액은 전국4,332조 원의 5.1%, 영업비용은 전국3,971조 원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별 매출액은 제조업 80.5%(178조3,000억 원), 도매 및 소매업 5.9%(13조 220억 원), 금융 및 보험업 4.0%(8조 8,880억 원), 기타 업종이 9.6%(21조 4,110억 원)를 차지하였으며, 제조업 중 산업중분류별 비중을 살펴보면 석유정제품 제조업이 34.5%, 자동차제조업 19.0%,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15.0%, 선박 등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14.6%, 1차금속제조업 9.2% 등으로 나타났다.
조직형태별 사업체수는 개인사업체 61천개(85.9%), 회사법인 6천개(9.0%), 비법인단체 2천개(2.9%), 회사이외법인 2천개(2.2%) 등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는 종사자 5명 미만 사업체수 60천개(84.8%), 5~9명 5천개(7.3%), 10~49명 4천개(6.1%) 등의 순으로, 종사자 5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종사자 5명 미만 사업체 중 법인이나 단체가 아닌 개인이 경영하는 개인사업체는 56천개로 전체 사업체 71천개 중 79.1%를 차지했다. 5인 미만 개인사업체중 음식점 및 주점업의 프랜차이즈 가입률은 11.9%이며 프랜차이즈에 가입한 음식점업의 사업체당 매출액은 7천 8백만 원, 영업이익률은 31.0%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별 사업체수 구성비는 1억 원 미만 사업체(66.3%), 1~10억 원(24.4%), 10~100억 원(7.6%) 등의 순으로, 매출액 1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구·군별 사업체수(구성비)는 남구 27천개(38.4%), 중구 15천개(20.7%), 울주군 12천개(16.4%), 북구 9천개(12.3%), 동구 9천개(12.2%) 등으로 나타났다.
종사자수(구성비)는 남구 161천명(37.1%), 북구 81천명(18.6%), 울주군 79천명(18.2%), 동구 69천명(15.9%), 중구 45천명(10.3%) 등으로 조사됐다.
‘경제 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동일 시점에 통일된 기준으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대규모 전수조사로서 2011년(5월 23일 ~ 6월 24일) 최초 실시되었으며 관련 상세자료는 통계청 코시스(KOSIS)에서 볼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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