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2년 에코 다이캐스팅 국제 세미나’ 개최

- 비철금속 다이캐스팅 선진 신기술 및 기술 정보 공유

- 한국 일본, 스웨덴 등 3개국 관련 전문가 8명 참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7월 5일 ~ 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국내 비철금속 부품 소재업체 및 다이캐스팅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에코 - 다이캐스팅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청정기술센터 주관과 한국주조학회,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일본, 스웨덴 등 3개국 전문가 8명이 참가, 관련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

카마도 시게하루 교수(나가오까기술과학대학)는 ‘엔진 부재를 위한 범용형 내열 마그네슘 합금 연구 개발 현황’ 히하라 마사히코 교수(큐수공업대학정보공학원)는 ‘다이캐스팅 금형 수명 향상 기술’을 각각 발표한다.

김억수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는 ‘고품질 고청정 다이캐스팅 요소기술’을, 김기영 교수(한국기술교육대)는 ‘다이캐스팅 스크렙 Fe 제거’를 각각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국제 세미나를 통해 비철금속 다이캐스팅 선진 신기술 및 산업동향 등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국제 산학연 기술자 및 전문가간의 기술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다이캐스팅(Diecasting)은 금속을 용해한 후 정밀한 금형(Die)에 용탕을 고압, 고속으로 압입주조(Casting)하여 부품을 대량 생산하는 공법으로서 자동차, 기계, 전자 부품 등 우리나라 주력 기계 산업의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기초기반기술이다.

국내 약 1,000여 개의 관련 기업체가 있고, 국내 시장은 약 2조 원 규모이다.

기술선진국은 서유럽, 미국, 일본 등이며, 최근 중국을 비롯한 인도 등이 자국의 자동차 산업발전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세에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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