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장기교육과정 도입

- 유치원생·초등생 대상 ‘북클럽’ … 읽기능력 향상 기대

- 성인 대상 6개월 과정 … 소수정예, 1대1 지도로 효과 커

수원--(뉴스와이어)--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유치원생·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등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원서 읽기능력 배양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도와주는 ‘북클럽(Book Club)’은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해외연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인대상 장기교육과정은 빠르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그 동안 대부분 체험식 위주 단기 프로그램운영으로 장기 학습에 목말랐던 이들의 갈증을 크게 해소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파주캠프 전담강사가 멘토 역할을 하여, 독서 후 말하기·쓰기 연계활동을 통해 개인의 통합적 언어능력이 함께 향상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며 어휘력과 표현력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북클럽은 크게 4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첫 번째로는 주차별 선정 도서를 지도교사가 읽어주고 내용의 이해정도를 체크하는 ‘Book Readers’ 프로그램. 두 번째로는 학생의 수준에 따라 지도교사와 함께 어휘학습, 역할극, 주인공 인터뷰 등에 의한 통합 영어능력 함양 수업인 ‘Bookworms’ 프로그램이다.

독서계획 설정, 원어민 교사의 첨삭 지도 등이 포함된 ’1:1 멘토링‘ 프로그램 및 스토리텔링(Storytelling)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북클럽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회원제로 운영된다. 통학형인 만큼 파주·고양·김포시 등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모집기간 중 신청자는 특별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장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대학생 이상 일반 성인을 위한 교육으로 6개월의 참가기간 동안 파주캠프에서 숙식한다. 교육비는 해외연수 비용보다 적어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된다.

수업은 소수로 운영되고, 특히 말하기(Speaking)와 쓰기(Writing)는 6명 이하로 편성하여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원어민 강사로부터 참가자가 1:1로 개인지도(주5회, 30분/일)를 받을 수 있어, 개인별 학습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첨삭지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담임제도는 참가자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정확한 출결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6개월 교육과정을 마치게 되면 공인인증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연수생의 성취도도 평가 받을 수 있다.

다만, 철저한 실력향상 과정인 만큼 신청 조건과 자격은 매우 까다롭다. 주민등록지가 경기도여야 하고 최근 2년 이내 공인인증시험 성적순으로 선발한다.

경기영어마을 관계자는 “장기 6개월 과정의 프로그램 호응도가 높을 경우 1년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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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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