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 직원 대상 ‘행정혁신대학’ 운영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혁신대학’을 운영한다.

행정혁신 공감대 형성과 자기주도적 일하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일 잘하는 충남도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안희정 지사 주재로 이달부터 6개월간 진행되는 행정혁신대학은 7일 실·국장 21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며, 오는 21일에는 실·과장 74명, 8월부터 매주 1·3째주 금요일에는 5급 이하 1275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각 행정혁신대학은 ‘자기주도적 행정’을 위한 특강과 혁신사례 발표, 토론, 직무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말인 7일 첫 행정혁신대학에서는 양시호 그래픽 디자이너의 ‘충청남도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충청남도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또 충남도정 전반기 회고 및 후반기 운영방향 토론, ‘자기주도적으로 일 잘하는 충남도정 만들기’를 주제로 권희태 정무부지사의 발제에 이은 토론이 펼쳐진다.

도 관계자는 “행정혁신대학은 ‘좀 더 잘하라’는 도민이 부여한 ‘사명’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5기 후반기 도정 방향 및 정책과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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