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앞장선다

서울--(뉴스와이어)--농협(회장 최원병)은 7월 7일 농협쌀박물관에서 食사랑農사랑운동 일환으로 어린이 식생활개선 교실을 개설하고 첫 수업을 시작한다.

이날 수업은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식생활 실천방법이 담긴‘꼬마 장금이의 황금 미션’동영상 시청과, 농협과 숙명여대가 함께 개발한 요리법을 활용한 요리체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식생활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어린이 식생활개선 교실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우리농산물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고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농협쌀박물관에서 운영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食사랑農사랑운동 홈페이지(www.식사랑농사랑.com)에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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