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 회담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7.4(수)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제6차 한-중앙아 협력포럼(7.4-6) 참석차 방한한 ‘카밀로프’ 우즈벡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증진방안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우즈벡 양국 장관은 양 정상간 긴밀한 교류가 양국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간 협력이 에너지·자원개발을 비롯한 실질협력 및 사회·문화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한반도 평화정착 및 국제무대에서의 우호적 협력 등 다방면에서 폭넓게 진행되고 있음에 만족하였다.

김 장관은 현재 탐사가 진행 중인 나망간·추스트, 아랄해 광구 사업과 수르길 가스전 개발 및 가스화학플랜트 건설사업 등 유망사업들은 양국에 공히 이익이 되는 win-win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본다고 하고, 동 사업들의 성공을 위해 ‘카밀로프’ 장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카밀로프’장관은 우리측 관심사안인 ‘한-우즈벡간 한시적 근로활동에 관한 협정’ 발효 문제와 관련, 동 협정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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