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에코 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 개소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7월 5일(목) 전주시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나노기술집적센터 내에 위치한 ‘에코 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에코 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는 미래 신시장창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쇄전자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한지 2년 미만 기업을 발굴·유치하여 사업 공간 제공 및 경영 기술지도와 인쇄전자 분야 기술정보 제공 등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 사업기간 및 예산(’10~’12, 총 35억, 국비 15억, 도비 10억, 전주시비 10억)
** 건축규모(지상 3층, 연면적 2,449㎡, 보육실 면적 1,532㎡)/최대 20개사 입주 가능

전라북도는 인쇄전자 기술이 사업화 초기단계로 앞으로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 유일의 인쇄전자 연구 인프라로 구축된 나노기술집적센터의 우수한 연구장비를 활용하여 창업기업의 사업화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산업 활성화 및 집적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센터에는 엘지에스 등 관련기업 6개사가 개소식에 앞서 선 입주하여 사업화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어 전북의 미래 신산업 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코 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 특징>

- 나노기술집적센터의 우수한 연구개발 장비와 연계하여 창업희망자의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가능
※ 단계적 기술개발 : 연구개발→시제품 제작→시험평가→사업화

- 나노기술집적센터 인프라 활용기업 및 공동연구개발 기업등 센터 협력기업과의 네트워킹 지원으로 사업화 촉진
- 국제워크숍 등 나노기술집적센터 추진 사업을 통해 정보수집 및 기술교류 활성화 가능

인쇄전자는 “전통 인쇄기법에 첨단 나노기술을 융합·접목하여 전자회로, 부품 및 전자제품을 인쇄하듯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공정기술”로 향후 10년 이내에 고성장이 전망되는 지식기반 차세대 신기술 산업분야이다.

※ 장 점 : 다양한 응용가능성, 친환경, 저가 대량생산, 초박막, 높은 유연성 등
※ 응용분야 : Flexible Display, OLED면조명, 센서, 태양전지, Smart Packaging, RFID(무선인식시스템) 등
※ 시장전망 : 40억$(‘10)→ 300억$(’15)→ 3,000억$(‘25)

전라북도는 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나노기술집적센터를 건립(‘04~’09) 하였으며, 본 센터에 차세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쇄전자 분야 연구장비 61종을 확보하여 국내 유일의 인쇄전자 연구 인프라로 조성하여 인쇄전자 거점을 형성해 가고 있다.

전라북도는 단일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구축된 나노기술집적센터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단일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 워크숍을 매년 무주에서 개최(연간 700여명 참가)하여 기업의 기술교류 활성화와 정보수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산업 분야의 인력부족에 따른 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북대와 협력하여 “유연 인쇄전자전문대학원”을 설립 연간 20명의 석사급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양산화에 대비하여 특성화고 인력양성 등 나노기술집적센터 인프라를 활용 연간 80명씩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개발과 산업화가 연계되도록 완주테크노밸리에 인쇄전자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인쇄전자 기술개발에 착수한 기업 및 관심기업과 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유치를 추진하여 2015년까지 60개의 중핵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인쇄전자 집적화단지조성 : 1,313천㎡ / 2015년 까지 / 완주테크노밸리

이날, 김완주 도지사는 “전라북도가 인쇄전자 거점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 등 지역내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집적화 단지 조성 등 양산화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에코 인쇄전자 창업보육센터’가 전라북도 지역발전과 인쇄전자 산업의 미래가 태동하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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