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오는 9일 김청한 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시·군회장단, 관계공무원 등 27명을 타이응우엔성 다이떠군 라방면 룽반마을에 파견해, 현지 부성장, 성의회의원, 군수, 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는다.
지난 5~6월(2개월간) 동안 도내 1만5천여 전새마을 지도자가 참여해 자발적으로 기탁한 성금으로 농기계 및 시멘트를 베트남 현지에서 전달한다.
이와함께 현지주민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조립 및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농업현장에서 농기계 사용이 원활토록 하는 한편, 새마을회관공사현장을 비롯한 새마을 운동 시범마을을 방문하여 이 마을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2006년에 시행할 새마을사업 등 현안사항을 타이응우엔성과 협의하게 된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월21일 베트남 현지 룽반마을에 새마을회관 기공식을 올린 것을 시발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및 해외보급 전초기지 육성과 함께 도내 기업의對 베트남 수출촉진 등 “글로벌 경북경제” 실현 및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아울러 새마을운동이 베트남 현지 주민 스스로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자조·자립·협동정신을 불러 일으켜 빈곤극복과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새마을회관 건립(1동,100평), 안길포장(1㎞), 농수로 설치(500m), 전기시설 교체(4㎞) 등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는 한편, 오는 9월말까지 동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지난달 8일에는 타이응우엔성 지도자 21명을 2주간 경북도에 초청하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위탁연수(3일), 도 농업기술원 영농기술 및 농기계조작요령교육(3일), 수범새마을 현장체험(1일), 새마을지도자 Home Stay(2일), 주요 산업시설·문화유적지 시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본내용을 전해 주었다.
【자매결연 省】
· 타이응우엔성(인구 105만명, 면적 3,500㎢)
⇒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 1시간거리 위치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지】
· 다이떠군 라방면 룽반마을 ⇒ 省 소재지에서 1시간 거리
☞ 세대 및 인구수 : 130세대, 512명
☞ 1인당 GNI : $200
※ 특징 : 전형적인 농촌마을임(생활수준 - 베트남에서下)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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