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태릉선수촌 방문해 선수들 격려
이번 방문에서 이수빈 회장은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힘을 보태달라며 이기흥 선수단장에게 5억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체육회 최종준 사무총장, 박종길 선수촌장이 배석했다.
한편 2008 베이징올림픽대회 당시 삼성은 태릉선수촌을 방문하여 선수단 격려금 5억 원을 전달하는 등 매 올림픽대회 때마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선전과 한국 스포츠 외교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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