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하는 단속은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과 쾌적한 산림환경을 유지하고 그릇된 보신 풍조에따라 각종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나무에 대한 무단채취 등을 단속해 산림생태계 및 쾌적한 휴양공간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며,산간계곡의 유원지, 주요 등산로 등에 대해 조별 담당지역을 지정해 1일 2회 이상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공익요원, 시민단체 등 최대한 많은 인원을 투입해 계도 후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희귀수목인 헛개나무, 가시오갈피, 엄나무, 산청목 등의 불법굴·채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되면 산림법시행규칙 제108조의 규정에 의거 차량을 이용한 쓰레기 투기자는 100만원, 비닐봉지, 보자기 등을 이용하면 20만원, 입산통제구역내 무단취사행위자는 30만원, 그 외 지역은 1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받게 되고, 희귀수목 불법 굴·채취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들어 한적한 계곡 등을 찾는 행락객이 급증하면서 수려한 계곡 산림은 물론 청정계곡의 수질오염 및 환경 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선진 산림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며, 입산자 및 피서객들에게는 휴지 한 장의 쓰레기도 되가져 오는 선진 문화 국민의 자세를 가져 모처럼의 휴가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고, 다음에 오는 입산자들에게도 깨끗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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