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매일신문 창간…아름다운 가정, 따뜻한 사회,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 좋은 소식, 착한 뉴스, 사회공헌 중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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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매일신문
2012-07-06 08:00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주변에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게 너무 많다. 단지 보지 않을 뿐이다. 정치가 썩은 것 같지만 똑바로 하는 정치인 많다. 기업인들이 이익만 챙긴다고 생각하지만 국가 경제를 위해 고생하고 애쓰는 기업인들 너무 많다. 사회공헌도 많이 한다. 또 내 몸을 불사르는 공직자도 많다.

보이지 않게 장기를 기증하고, 피를 나누고, 어려운 사람을 치료해 주고, 집을 주고 먹을 것을 제공하는 사람도 많다. 혼자 사는 노인을 보살피고, 학생들의 점심을 제공하는 사람도 많다. 외국에 나가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아름다운 것들은 이상하게도 빛을 보지 못한다. 그늘에 가려있다.

이런 가운데 언론의 개념을 확 바꾼 행복매일신문(www.happytoday.kr, 대표 정우택)이 나왔다. 좋은 것을 찾아내 세상에 알리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다. 행복매일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교육 국제 등 각 분야의 좋은 소식과 착한 뉴스, 아름다운 스토리, 기업의 사회공헌, 나눔과 봉사 다문화 등 21세기의 트렌드를 집중 보도한다.

정우택 대표는 “모든 사람들은 날마다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언론의 방향을 비판에서 벗어나 각 분야의 좋은 소식, 따뜻한 이야기, 감동적인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다뤄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매일은 수익의 20%를 의무적으로 구제와 나눔, 해외 빈민국 돕기, 자살과 성폭력 예방 등 다양한 사회 운동에 사용할 방침이다. 또 기업체와 정부기관, 여러 사회복지단체 등을 연결해 나눔과 봉사, 사회공헌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을 춤추게 하라’는 친기업 정서 관련 책을 쓰기도 했던 정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은 대단한데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매일은 기존 신문처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기업 등의 뉴스를 골고루 다룬다. 그렇지만 기사를 보는 시각이 다르다. 긍정적인 시각에서, 화합과 나눔, 함께하는 정신으로 신문을 만든다. 검은 안경 대신 녹색 안경을 쓰고 뉴스를 본다. 특정인이나 단체,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극단적인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다. 모두의 희망과 행복을 추구한다.

정 대표는 전통적인 뉴스 외에 생명과 물질 나눔, 글로벌 러브, 새터민과 이주여성, 성폭력과 자살예방, 도박과 음주 흡연 마약 예방 등 각종 예방과 캠페인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 장로인 정 대표의 평상시 생각을 행복매일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행복매일은 각 분야 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러 분야에 시민기자를 두고 각계 각층의 목소리도 반영한다.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이 분야 전문가의 칼럼과 수기와 투고를 환영한다. 일반인들의 글도 물론 환영한다.

정 대표는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헤럴드경제신문 산업부장, 정보통신부장, 독자서비스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시아경제 편집부국장, 아시아투데이 객원 논설위원, 녹색경제신문 대표 등으로 일했다. ‘행복한 커플은 5가지 코드를 맞춘다’, ‘아버지의 날개’, ‘기업을 춤추게 하라’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행복매일신문 개요
행복매일신문은 좋은 소식, 아름다운 뉴스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가정과 사회,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한다는 목표로 출발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과학 산업 등 각 분야 뉴스를 다루되 비판보다 좋은 면을 부각시킨다. 나눔과 동행, 입양과 봉사, 다문화 등 21세기의 트렌드도 비중 있게 다룬다. 성폭력과 자살, 음주와 흡연, 도박, 인터넷 중독 등에 대한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도록 노력한다. 특히 아프리카 돕기와 선교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구촌이 함께 행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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