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원장, “작명은 역술(曆術)을 통한 성명학의 창조물”

- 경남 함양의 鄭秀(정수)원장, 日(일)초청 받은 유명한 易術人(역술인)

부산--(뉴스와이어)--전국을 통틀어 부산 지역이 철학관 등의 문화가 발달한 것은 일본과 인접한 이유인 것은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만큼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부산에 본원을 두고 있는 정수역학연구소 鄭秀(정수)원장은 최근 일본기업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곧 일본으로 건너가 그곳의 유명정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역술세계를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기회에 국내최고의 역학으로 일본시장을 개척해 볼 작정입니다.”라는 鄭秀(정수)원장은 일본 역술계 에서도 실력 있는 역술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유명역술인과 교류를 통한 유일한 한국인으로 대접받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운명대로 살아갑니다 역학은 이론물리학과 비슷한 학문입니다 易(역)이란 뒤바뀐다는 뜻인데 곧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운명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라고 鄭秀(정수)원장은 역학을 소개한다.

현재 鄭秀(정수)원장은 자신의 아호를 딴 정수정사라는 이름으로 고향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에 정수정사를 준공 중에 있으며, 향후 명리학 공부와 후진양성에 힘 쓸 계획이다.

정수 원장은 국내 여러 기업의 고문 및 정·재계 인사들의 자문역할을 하고 있는 유명 易術人(역술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sajuname.com

연락처

정수역학연구소
신재원 실장
010-503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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