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글로벌 미소친절도시 창조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문화시민운동협의회가 주관하며, 포럼 주제는 “글로벌 미소친절도시 창조의 과제와 방향”이며 부제는 “대구, 어떻게 하면 최고의 친절도시가 될 수 있을까?”이다.
토론에 앞서 고객 접점에 있는 음식업, 숙박업, 버스, 택시, 병원 등 10개 기관이 대구시와 미소친절 협약식을 체결해 대구를 방문하는 손님에게 최고의 미소친절로 응대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또 20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시킨 도시의 열정과 감동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기 위해 “미소와 친절로 전국대회 성공개최” 결의 시간도 마련한다.
대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KBS2 TV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를 미소친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친절개그로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포럼의 장을 연다.
주제발표자는 강원도 부지사와 대한석탄공사장을 역임한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이다. 사례발표자는 세계친절운동의 흐름과 선진사례를 알려줄 ‘허진경 밝은미소운동본부 사무국장’과 병원친절사례 분야에 ‘채윤미 효성병원 CS팀장’이 발표한다.
주제발표, 사례발표에 이어 김정길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6명의 토론자가 어떻게 하면 최고의 미소친절도시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집중 토론을 한다.
토론자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빙그레 운동을 재조명하고 접목해 보는 흥사단, 학생들의 미소친절 운동을 이끌어가는 시교육청, 올해 전국체전을 맡고 있는 시체육회 등 각계각층의 대표자의 열띤 토론으로 최고의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방향을 집중적으로 토론하게 된다.
토론 후에는 외지인을 중심으로 ‘2012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근대골목” 투어도 한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포럼은 딱딱한 포럼 형식을 탈피해, 즐거운 가운데 함께할 수 있도록 친절개그 등 웃음이 넘치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미소친절로 손님맞이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장이 되도록 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만의 미소친절이 아니라 전국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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