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가로수 등 10월까지 병해충방제 나서
- 가로수 병해충 방제를 위한 나무주사 시행
이번 방제작업 시 도심지 내 약제 살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제살포를 축소하고 농약이 흩날려 퍼지지 않는 나무주사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청주시의 관문인 가로수길, 직지대로 버즘나무 2606본과 무심천 벚나무 1495본에 대해 흰불나방과 방패벌레를 동시에 방제하는 어드마이어와 로멕틴 나무주사를 완료했다.
주요 간선도로변의 버즘나무 약 5100본과 지난해 큰 피해를 입은 가경동 일원 느릅나무 가로수 1171본에 대하여도 직접 나무주사를 했다.
나무주사는 소량의 저독성 농약을 주입병에 넣어 나무 도관속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공기, 토양 등 외부 오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방제차량을 이용 약제 살포시 발생하는 교통정체, 농약살포에 대한 시민들의 거부감 등 민원발생 요인을 해소할 수 있어 병해충 방제에 많은 이점이 있다.
청주시에서는 진딧물류, 흰불나방, 회양목 명나방 등 병충해뿐만 아니라 최근의 주홍날개 꽃매미 등 돌발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전담 병해충예찰원을 배치해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로 방제 성과를 높여 아름답고 건강한 녹색수도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산림담당은 “병해충방제를 나무주사 등 방식으로 바꿔 약제살포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나무주사를 확대했다”고 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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