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자체 최초 식품현장체험교실 7월부터 본격 운영
서울시가 7월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교육을 위해 아이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꿈나무 식품안전 현장체험교실’ 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한다.
<식품의 제조·가공·유통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문시설과 농수산물유통시설 방문>
시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가 직접 식품의 제조·가공·유통 과정을 전문기관에서 직접 확인하고, 참여함으로써 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식품 안전의식 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 제조·가공현장은 어린이 기호식품으로서 품질인증을 받은 식품제조업체 (HACCP 지정 제조공장 등)에서 진행되며, 식품 유통과정은 서울시 강남·강서 농수산물 시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집하·경매·수거· 폐기·출하 모든 과정을 견학한다.
<▴김치테마파크▴장담그기▴한과박물관▴목장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김치테마파크▴장담그기▴한과박물관▴목장(밀크스쿨)등 다양한 장소에서 어린이들이 현장의 생생함을 몸으로 체감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김치테마파크에서는 김치의 제조·가공 과정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학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김치의 종류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치박물관 견학과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미원에서 열리는 장 담그기 체험교실에서는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장류를 이용한 응용요리 실습과 ,장 담그기 교실이 운영된다.
올해 6월 시범적으로 벌였던 한과원의 한과 만들기 체험교실은 아이들의 호평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과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한과를 만들어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화성진주목장(밀크스쿨)에서는 아이들의 손으로 어미 소의 젖을 짜보기도 하며, 어린 송아지에게 젖을 먹여 볼 수도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짠 우유를 이용하여 치즈와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식품의 가공과정을 이해하고 우유와 유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각 자치구 위생관리부서 신청 참가비 무료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체험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및 학부모는 각 자치구 위생관리 부서 담당자나 서울시 식품안전과 (전화 6361- 3865~7)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차례로 운영 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품안전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더불어 이번 체험교실을 통하여 어린이들 스스로 식품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이 형성 되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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