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광역자치단체 전국 최초 ‘전직지원실’ 설치
- 구직자 15명씩 개인교습 가능, 자가진단 면접실, 심층상담실, 취업교육 등
이곳에서 말하는 5단계는 MBTI를 통한 자기탐색, 삶의 재정립, 진로검사, 이력서 및 면접 코칭, 스트레스 관리법, 취업알선 등이다.
경력이 충분하다면 커리어 진단검사와 전직진행 체크, 취업알선 등 속성 코스를 밟으면 된다.
전북도는 이처럼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북일자리종합센터를 도청에 설치, 민관 컨소시엄을 구축해 온 것이다.
이들은 실시간 채용정보 등록(잡코리아), 1:1심층상담 및 취업교육(전직지원센터), 정보 확산 및 창업지원(경제통상진흥원), 취업상담 및 사업발굴(전북도)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도는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전직지원센터를 도청2층에 설치, 도민에게 더 나은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날 전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당신과 함께 다시 희망을 말하고 싶다”면서 “일자리는 가장 절박하고 시급한 문제인 만큼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직지원실은 1:1담당 컨설턴트가 재취업지원을 비롯해 맞춤식 취업알선, 재취업 교육, 면접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한다.
이용대상자는 경력 1년 이상이면서 구직활동 중인자 또는 장기 미취업자, 은퇴자, 전직희망자 등이며, 모든 교육은 무료이다.
전북도는 FTA관련 퇴직자 및 베이비부머 퇴직(예정)자에게 전직지원서비스를 선도해 전국 최고의 일자리 전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도의 한웅재 일자리정책관은 “기업의 구조조정이 발생되면 찾아가서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희망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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