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유독물 유출 합동 방제훈련 실시
전라북도는 도내 34개 유독물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하여 유독물 유출 대비 자체방제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업장에서는 자체방제계획에 대한 숙지 또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스스로 유출 가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우수한 자체 방제훈련 사업장으로 하여금 여타 유독물 사업장 및 관계기관이 참여 및 참관한 가운데 시범훈련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해에는 군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상(주)군산공장 (공장장 장영철)에서 군산소방서 및 OCI 등 4개 업체가 참여하고 전라북도청, 세아베스틸 등 군산산단사업장 15개소가 참관하는 가운데 57명의 인원이 각종 방제 장비와 소방차 3대, 구급차 1대 및 폐수수거차량 1대로 소방훈련과 병행하여 유독물 유출 가상 시범훈련을 실시하였다.
금번 실시하는 방제 훈련은 생산공장 보수 중 용접의 불똥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초기진압을 실시하였으나 화재 낙하물로 인하여 염산탱크가 파손되어 염산이 유출된 상황을 부여하고, 초기 방제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인근 사업장 및 관공서등 유관기관에 지원을 요청하여 유독물 방제 및 화재를 진압하는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훈련을 참관한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에 수립·제출한 자체방제계획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것은 평시에도 참여기관의 협조로 많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하며, 모범적인 시범훈련은 참관한 주변 사업장에 대하여 간접훈련효과 기대된다고 말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도내 34개 자체방제계획 수립대상사업장에 대하여 방제훈련 적극 권장할 것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환경오염사고에 대한 실제 시범훈련을 통하여 환경오염사고에 대한 이해와 대응능력 배양 및 방제장비 사용법을 숙지시켜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환경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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