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폐휴대폰으로 다양한 혜택 받는다

- 우치동물원, 시립미술관 등 무료입장 혜택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폐휴대폰 속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고 이웃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6월부터 8월말까지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휴대폰 기부자에게는 동물원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치공원 동물원은 폐휴대폰 한대당 한사람이 무료입장 할 수 있으며, 시립미술관, 시립민속박물관 관람시에도 폐휴대폰 한대 기부시 한사람이 무료관람 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폐휴대폰 한대당 1,000원 상당의 상품구매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폐휴대폰 기부시에는 환경노트 1권과 경품응모권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수거된 휴대폰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분해 후 공개 매각 처리해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 되거나, 정련과정을 통해 티타늄, 팔라듐 등 소중한 희귀자원으로 재탄생 된다.

폐휴대폰을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으로 보내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2만 6,700대를 회수해 2,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월말까지 계속되므로 시민들은 가정에 보관 중인 폐휴대폰을 시청, 구청, 동주민센터 등의 관공서나 대형마트 등에 비치된 수거함을 통해 기부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폐휴대폰에는 금, 은, 팔라듐 등 16종 이상의 희귀금속이 포함되어 있으며, 폐휴대폰 1톤에서는 200~400g의 금이 생산되는 등 재활용 가치가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집안에 방치하거나 그냥 버리지 말고 이번 수거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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