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에코에 이전된 기술은 군산대 환경공학과 정승우교수팀이 연구한 기술로 계면활성제 거품을 이용하여 토양입자 공극에 부착된 오염물질을 공극외부로 밀어내 토양입자로부터 오염물질을 분리하는 기술로 오염물질의 제거 효율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술은 사용된 계면활성제 용액은 물론 토양입자로부터 분리된 오염물질까지 외부로 완전히 배출할 수 있어 토양의 이차적 오염도 막을 수 있다.
많은 시간과 경제적 노력이 필요한 토양오염의 복원을 위해서는 오염물질과 오염부지의 특성을 고려해 연구 대상 기술의 현장적용을 높일 필요가 있는 만큼, 금번 정승우 교수팀이 연구한 토양오염물질 제거기술이 국내 토양보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암에코는 현장 실증화 검증을 통해 군산대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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