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인구의 날 기념주간 출산장려 홍보캠페인’ 실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아이낳기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에서는 인구 불균형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인구의 날 기념주간 출산장려 홍보캠페인’을 7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2.28기념 중앙공원 및 시내일원과 중구청 등 8개 구·군청 민원실과 보건소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대구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저출산고령화대책 전담 부서를 2007년 1월 8일에 신설했을 뿐 아니라 11월 11일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광역시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했다. 2009년 7월 27일에는 종교계, 경제계, 언론계, 시민단체 각 직능별 26개 단체가 참여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를 발족해 저출산 극복에 대한 사회 각 부문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합의를 이끌어 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인식 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인구의 날 제정’후 처음 맞는 인구주간 출산장려 행사라는 것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의 날’ 및 ‘대구광역시 출산장려의 날’에 대한 홍보를 한다.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재산은 형제입니다!”라는 표어가 있는 부채 홍보와 어깨띠와 현수막 가두 행진으로 2.28기념 중앙공원을 출발, 대구백화점, 중앙치안센터, 중앙네거리, 대구역네거리, 동성로, 대구백화점, 2. 28공원으로 순회하면서 진행한다.

중구청 등 8개 구·군의 민원실과 보건소에서도 같은 시간에 홍보를 한다. 특히 이번 홍보에는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임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더위에도 동성로 일대를 순회한다.

허윤범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사무처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보람된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학생, TOP-us(인구 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의 모임), 시민 사회단체, 아이낳기좋은세상 구군 운동본부 관계자 등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에 세대가 함께 부응한 홍보를 한다.

대구시 백윤자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출산친화 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아이가 있어 행복한 대구’만들기를 한층 더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전헌식
053-803-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