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정계획(안)의 주요내용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약동하는 통합국토의 실현』을 계획의 기조로 하여 국토의 기본적 발전방향을 개방형(π형) 국토축 및 다핵연계형 국토구조 구축으로 설정하였다.
개방형 국토축은 남해축, 서해축, 동해축이며, 다핵연계형 국토구조는 7대 권역(수도·강원·충청·전북·광주·대구·부산권)과 제주도이다.
또한 국민의 삶의 질에 대한 욕구 증가에 따라 기존의 4대 목표에 복지국토를 추가하여 균형국토, 개방국토, 녹색국토, 복지국토, 통일국토를 5대 목표로 설정하였다.
계획목표 실현을 위해 5대 전략을 6대 전략(자립형 지역발전 기반 구축, 동북아 시대의 국토경영과 통일기반 조성, 네트워크형 인프라 구축, 아름답고 인간적인 정주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국토 및 자원 관리, 분권형 국토계획 및 집행체계 구축)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전략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정계획(안)에 포함된 충북도의 발전방향은
충남북·대전의 충청권은 R&D 및 바이오산업,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연계한 교육·연구·지식기반산업을 특화 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충북은 바이오, 반도체, 이동통신, 차세대전지가 전략사업으로 선정되어 집중 육성된다.
또한 행정도시 건설에 따라 도로, 철도 및 항공을 통한 행정도시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행정도시와 주변지역간 광역연계교통망계획의 수립 및 단계별 추진으로 충북지역의 교통망이 획기적 으로 개선된다.
여주~충주~문경간 철도, 청주~행정도시~대전간 경전철, 중부내륙화물기지 연결 철도, 행정도시 연계 고속도로 등의 건설이 탄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 발전방향에서 충북도는 생명과학의 핵심지역, 국토발전축의 중심지역, 삶의 질이 보장되는 웰빙지역을 기본목표로 하여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도는「바이오토피아 충북 건설」을 계획 목표로 설정하고, ①국토융합의 신행정수도권 인프라 확충, ②혁신형 산업발전기반 구축, ③미래형 고부가가치 첨단신산업 적극 육성, ④문화·관광자원의 개발과 산업화 추진, ⑤사회안전망 구축과 친환경 공간 관리 등 5대 전략 19개 과제를 제출하여 17개 과제가 반영되고 중부내륙 광역지자체간 협력사업 1개 전략 2개 과제가 추가되어 총 5대전략 19개 과제가 반영되었다.
앞으로, 건설교통부는 7~8월에 관계부처 및 시·도와의 협의, 9~10월에 계획(안)을 보완 및 지역별 공청회 실시, 11~12월에 당정협의 및 관련위원회 심의, 12월에 국무회의 심의 및 대통령 승인을 거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수정계획(안)에 대한 구체적 검토 후 오송분기역 확정에 따른 호남고속철도 노선, 청주국제공항의 행정도시 관문공항화 등의 수정·보완사항을 시·도 협의시 요구할 계획이며, 권역별 공청회시 지역대학 교수, 충북개발연구원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충북도 발전전략 반영의 당위성 확산하고 국토계획에 반영하기 어려운 사항은 부처별 하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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