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성 좋은 자격증, ‘사회복지사’가 뜬다

-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요구 증가

- 2012년 사회복지전담공무원 3만명으로 확대

2012-07-06 17:43
서울--(뉴스와이어)--장래성이 좋은 자격증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인이라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자격증 하나쯤은 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현대인의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는 자격증. 수많은 자격증 중에서 따기 쉬우면서도 장래성이 좋은 자격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다.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정부에서는 2014년까지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배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그 인원을 7,00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급 사회복지직 2,000명을 채용했다. 더불어 2016년도까지는 복지 관련 사업인력을 47만 명까지 충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사회복지사(영문명[social worker])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역복지시설과 기업 내 복지부서,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 취업이 가능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린이집으로 바로 취업할 수 있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느 정도 경력이 생기면 정원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할 수도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1, 2, 3급으로 나뉘며 가장 많이 취득하는 급수는 2급이다. 1급을 취득하려면 4년제 학위와 응시 자격에 맞는 경력이 필요하다. 또 까다로운 시험을 거쳐야 해 취득이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3급은 취득하기 쉽지만 제한적이어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이에 비해 2급은 평생교육원에서 일정 학점 과목만 이수하면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고 바로 전문인력으로 제한 없이 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공필수 10과목, 전공선택 4과목 이상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필수 14과목 중 13과목은 이론수업으로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게 되어, 직장인들이나 가사 일이 많은 가정주부들도 쉽게 과목 이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나머지 1과목은 사회복지실습 과목으로 직접 기관에 나가 실습시간 120시간을 이수하셔야 하는 부분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 실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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