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수해대비 주택침수 사전점검 완료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최근 저지대, 절개지, 구도심권 등 수해취약지역에 대해 수중펌프, 양수기 등 수해예방 장비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151개 주택침수우려지역을 발견하고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주택침수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 침수피해 발생시 조치사항 등을 사전에 준비해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고 피해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조치했다.

이런 조치로 지난 5일과 6일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주택침수는 600여세대였으나 양수기 등을 통한 즉각적인 작업으로 반지하주택 부분침수를 조기에 배수완료했다.

이춘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6일 70여 세대가 침수피해를 입은 안양시 석수3동 현장을 즉각 방문해 피해상황과 복구사항을 확인하고 안양시와 경기도 재난상황실에 전기, 먹는 물, 임시거처 등 우선 지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항구적인 피해복구를 요청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총 10,276건의 주택침수가 있었으나, 올해는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주택침수 피해를 줄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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