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불의 사나이’ 박진영-민효린, 잠실 야구장에 커플 시구 화제

서울--(뉴스와이어)--은밀하게 5백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가 사실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대반격의 코믹 추격극 <5백만불의 사나이>(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 공동제작: JYP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바른손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각본: <추노><7급 공무원> 천성일 | 감독: 김익로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의 박진영-민효린이 7월 10일(화)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구에 나선다.

스크린 점령에 나선 박진영, 민효린! 이번엔 야구장까지 접수한다!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전에서 개념시구 선보일 예정!

은밀하게 5백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가 사실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대반격의 코믹 추격극 <5백만불의 사나이>의 박진영-민효린이 잠실 야구장을 찾아 수만 명의 관중들과 직접 만난다. 바로 7월10일(화)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시구로 나서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인 것. 극중 모든 배우들이 함께 등장하는 추격전의 하이라이트 장소가 야구장이었던 만큼 이번 시구는 배우들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시구에 도전하는 박진영은 벌써부터 특훈에 들어갔다는 후문.여기에 <5백만불의 사나이>는 배우들의 시구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예매권 3,000장을 쏠 예정이어서 야구팬과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야구장을 찾은 수만 명의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잠실구장을 점령할 박진영-민효린의 시구는 7월10일(화) 오후 6시 30분 잠실 야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노><7급 공무원> 천성일 작가의 프로젝트이자 박진영-조성하-민효린-조희봉-오정세라는 이름만으로도 코믹한 다섯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5백만불의 사나이>는 7월 19일 개봉해 올 여름,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줄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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