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강소농의 동반자 ‘민간전문가’ 활성화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에서는 경력과 전문성이 있는 퇴직자와 젊은 인력을 활용한 농업 기술 지원으로 강소농 프로젝트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총 104명(중앙 20, 지방 84)으로 운영되며 중앙전문가는 기존에 수행해오는 수요컨설팅 대응 뿐만 아니라 광역단위 컨설팅과 전문적인 농업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지방전문가는 농가에서 요구하는 현장컨설팅에 주력할 것이다.

강소농의 민간전문가 활동실적으로는 3월부터 6월까지 현장컨설팅 2,471건, 교육지원 180회, 농가방문 상담 4,000건 등이며, 활동사례로 강원도 이경일 민간전문가는 강원지역 다래농가의 재배기술 부족으로 인한 수세불안정 및 나무좀 피해를 진단해 추가 전지전정을 통한 수세안정 및 수형관리로 과원을 안정화 했고, 배수시설 정비 및 나무좀 발생 기주에 대한 병해충 방제 실시로 나무를 건강하게 만들었다. 또한 현장에서 재배기술 반복 교육으로 농가의 기술을 향상 시키고, 경영개선 기록의 중요성과 실천기록장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과 기록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민간전문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2 강소농 민간전문가 워크숍’을 7월 9일∼10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민간전문가 104명과 관계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강소농 민간전문가의 효율적 운영방안, 성과를 내기 위한 활동방안과 협력체계를 찾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소농의 동반자 민간전문가’(농촌지원국장), ‘정책 환경 변화와 강소농 육성’(전남대 서종석 교수), 민간전문가 활동 방향 및 성과관리 방법, 농가 경영개선 실천기록 관리 교육과 민간전문가 활동사례 발표, 분임토의, 종합토론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이학동 농촌지원국장은 “강소농의 민간전문가는 공무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분야 기술을 지원해 궁극적으로는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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