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평생교육진흥원, 개원 1주년기념 세미나 개최
이번 행사는 선진화된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설립된 부산평생교육진흥원의 개원 1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부산 평생교육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시민 속으로 뿌리내리다’를 주제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을 진행한다.
먼저,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의 축사 및 경과보고에 이어 설동근 동명대학교 총장이 ‘지역사회와 평생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다. 그리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변종임 정책본부장이 ‘평생교육, 지역사회 속으로 - 국내외 사례’ △동의대학교 김진화 교수가 ‘부산 평생교육,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동명대학교 장미옥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에는 부산시의회 송순임 의원, 부산교육대학교 성병창 교수,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상용 교육운영부장, 부전도서관 김경자 관장이 참석해 부산 평생교육 발전전략의 대안 등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평생교육원은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1년 6월 1일 전국 16개 시·도 중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평생교육정보시스템 구축·운영으로 다양한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 평생교육시설 전수조사 및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등 부산시 평생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평생교육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분산·중복된 평생교육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부산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욕구를 반영한 정책연구와 조사 등 평생교육정책 싱크탱크 기능 △평생학습 콘텐츠 개발 및 제작을 통한 온·오프라인 학습서비스 제공 △시민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하는 부산형 평생교육프로그램 발굴·확산 △다양한 학습 정보·상담 제공 등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 속으로 뿌리내려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평생교육진흥원의 지난 1년의 성과를 정리하며 ‘배움으로 행복한 학습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부산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정책과 사업을 선도하면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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