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 154.2조원
규모로는 금융회사채(34%), 특수채(30%), 일반회사채(19%), SPC채(6%), CD(4%), 국민채(3%), 지방공사채(3%), 지방채(1%), 유사집합투자기구채(0%) 순으로 등록발행 됐으며, 지방채, 지방공사채, SPC채, 특수채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증가하였으나, 국채와 금융회사채, 일반회사채, CD는 전년 동기대비 감소추이를 보임
금융회사채의 경우, 상반기에는 53조원이 등록발행되어 전년 동기대비 5.5% 감소하였고, 직전 반기대비 17.2% 감소하였음
- 금융회사채의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이하 단기발행물이 16조 7천억원으로 총발행금액대비 31%를 차지하였고 1년초과~3년이하는 16조 9천억원으로 32%, 3년초과 장기물은 19조 4천억원으로 37%를 차지하였음
일반회사채의 경우 29조 2천억원의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감소하였으나, 직전 반기대비 11.5% 증가함
- 유로존 불안으로 국내외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낮은 조달금리로 인한 우호적 발행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과 회사채 제도 개편(4월 17일)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지방공사채의 경우, 4조 4천억원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대비 109.5%, 직전 반기대비 29.4% 증가하였음
- 2012년 상반기 용지보상채권을 포함한 지방공사채의 발행은 인천도시공사 9,151억원, 경기도시공사 8,292억원, 부산도시공사 5,406억원, 강원도개발공사 2,170억원, 부산교통공사 1,900억원 순으로 발행되었으며 반기별 총 발행량이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도시개발공사의 대규모 계속사업과 사회간접자본(SOC) 지출로 인한 지방공사채 발행량은 타종류 채권 대비 가장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SPC채의 경우, 9조 7천억원의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대비 70.2%, 직전 반기대비 큰 폭(40.6%)으로 증가하였음
- 상반기 단말기할부채권 총발행량은 5조 5천억원으로 SPC채 총등록발행량 대비 56.7%를 구성하였고,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2조 5천억원과 3조원이 발행되어 사상 최대 규모 발행량을 나타내고 있음
- P-CBO(Primary-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의 기초자산은 상반기에 총 7차에 걸쳐 746종목, 1조 2755억원이 발행되었으며, 기존 09년도 발행물량에 대한 차환발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P-CBO란 ☞ 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되는 유동화증권으로, 신용도가 낮아 채권시장에서 회사채를 직접 발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신용보증기금 또는 제3의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보강이 이루어진 유동화증권을 발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정책으로 활용됨
특수채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1.3% 직전 반기대비 39.3% 증가한 45조 4천억원이 등록발행됨
- 발행회사별 발행량은 예금보험공사 12조 9100억원, 한국정책금융공사 11조 910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 7조 2507억원, 한국전력공사 4조 2300억원, 한국도로공사 1조 7200억원 순으로 지방공사채와 더불어 2010년 이후 반기별 발행량이 사상 최고치를 보임
한편, CD의 발행규모는 5조 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3.1%, 직전 반기대비 21.6% 감소하였음
-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예대율 규제로 인하여 CD발행량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으며 따라서 등록발행을 이용한 CD발행 금융기관의 수는 2010년 상반기 16개사에서 2012년 상반기 8개사로 감소하였음
* 예대율이란 ☞ 은행 예금잔액 대비 대출금의 비율이며, 은행권은 2014년부터 CD를 제외한 예수금 대비 대출금의 비율을 100% 이내로 유지하여야 함. CD의 경우 예금 잔액에서 제외되어 예대율 인하에 도움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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