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바이오의약품 규제당국자 초청 국제워크숍 개최
이번 초청연수는 국내 바이오 제약 산업이 국제 경쟁력 있는 핵심 전략사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WHO 및 중국, 캐나다 등 정부 바이오의약품 규제 당국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첫째 날(10일)은 서울 서초구 소재 팔래스 호텔에서 국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 WHO에서의 백신 관리 ▲ 백신 개발 동향 및 안전관리 이슈 ▲ 각국의 백신 안전관리체계를 소개한다.
둘째 날(11일)은 충북 청원군 소재 식약청에서 초청자를 대상으로 ▲ 한국의 백신안전관리 소개 ▲ WHO 백신 규제기관 평가 ▲ 백신 시판 후 안전관리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 ▲ 국가검정센터 등 오송 첨단과학단지 방문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셋째 날(12일)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팔래스호텔에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계와 초청자 간의 1:1 미팅 자리가 마련되며, 국내 백신 제조소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방문·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 초청기관 : WHO, WPRO, 캐나다 Health Canada, 중국 SFDA, 사우디아라비아 SFDA, 이집트 EDA, 미국 MedImmune, 벨기에 GSK 등 8개 해외기관 총 8인 초청
국내 백신의 생산규모는 ‘06년 1500억원에서 ’10년 5900억원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며, 바이오의약품 수출실적 중 백신의 비중은 75%이상을 차지하는 수출 1위 품목으로, 국내 백신관련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해, 각 국의 규제정보 및 시장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가 요구된다.
식약청은 이번 국제워크숍을 통해 선진화된 한국의 백신 안전관리정책을 홍보하여 국제적 신뢰를 강화하고, 선진적 안전관리 시스템 및 백신에 대한 최신 개발동향 정보를 파악하는 한편, 국내 제약업계와 수출전략국의 규제당국자 간의 직접적인 정보 교류로 국내 제약업계의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하였다.
참고로 식약청은 지난 2010년 이후 4차례 수출전략국의 바이오의약품 관련 규제당국자와 국제전문가를 초청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 수출전략국 : 제약업체 대상으로 의약품 수출유망국가 선정 설문조사결과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동남아시아 등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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