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빈틈없는 연출과 깜찍한 연기로 완성시킨 독특한 분위기의 영화 <아멜리에>의 장 피에르 주네 감독과 오드리 토투가 다시 만난 것 만으로도 <인게이지먼트>는 프랑스는 물론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워너 홈비디오 코리아(대표 이현렬)는 전쟁 로망의 걸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인게이지먼트>를 오는 7월 8일 비디오와 DVD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게이지먼트>의 가장 큰 장점은 주인공의 집념과 강한 의지, 그리고 전쟁의 공포를 이겨내는 사랑의 힘이 느껴지는 원작의 백미를 살린 시나리오다.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은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최대한 사실에 근접해야 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그 시대의 완벽한 재현을 위한 고증 작업을 거쳤다. 그는 당시의 전쟁 상황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뉴스 자료와 다큐멘터리 연구했다. 특히 1차 대전의 전쟁터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기 위해 20만 평방 미터 위에 전선과 참호를 세우고 철저한 고증에 의해 제작된 200벌의 군복과 400벌의 시대 의상으로 영화의 리얼리티를 최대로 살려냈다. 그밖에도 자연의 소리와 전쟁의 소리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특별한 사운드를 위해 5개월에 걸친 음향 편집과 6개월 간의 사후 제작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영화를 완성하는데 가장 큰 주역은 프랑스 국민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오드리 토투다. 영화 속에서 오드리 토투는 그 시절 여성답지 않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를 가진 ‘미띨드’를 연기한다. 약혼자를 찾기 위한 그녀의 노력, 절망에서 희망, 희망에서 기적이 일어나기까지 험난한 과정에서 오드리 토투는 여과 없는 매력을 한껏 발휘한다. 그 외에도 <인게이지먼트> DVD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본편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2시간 이상의 풍부한 스페셜피쳐다. 삭제 장면 및 여러 가지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스페셜피쳐는 DVD 매니아 들에게 영화와는 다른 큰 기쁨이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카데미 미술상과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검증 받은 이 작품은 소장 가치 1순위의 타이틀이 될 전망이다.

<인게이지먼트>는 시나리오, 영상, 음향 등 3박자가 완벽하게 조화된 영화로, 생생한 화질과 음질을 자랑하는 DVD로 감상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타이틀이다. 오는 7월 8일 출시될 <인게이지먼트> DVD는 영화 및 DVD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타이틀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whv.co.kr

연락처

원은숙 02-549-1549